●편지
(PC 미등장
)
학교가 끝나고 공터에 모여, 구멍가게로 가는 길.
공원에 있던 커다란 아카시아 나무는 우리 모두의 비밀기지였고,
:골목 하나 빠져나가는 것만으로도 두근거리는 모험이었던ㅡ 그 시절, 그 동네를 우리가 떠난 지도 오랜 세월이 흘렀다. 바쁜 현실에 치여 어린시절을 잊다시피 한 채 지내던 어느 날,
우리에게 발송인 이름에 [케이]라고 쓰인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편지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내 친구들
에게.
안녕! 케이라는 이름, 기억나니? 봉마 초등학교 나온 동창. 옛날에 같이 자주 놀았는데!
:내가 먼 동네로 이사 가고나서, 그동안 연락하기 어려웠어. 미안.. 지금쯤 너희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어.
다름이 아니라, 오랜만에 얼굴 보고 싶어서- 이 편지를 보내게 됐어.
다들 바쁘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시간 내서 꼭 와줘! 전할 말도 있으니까...
x월 xx일 토요일 오후 4시, 봉마역에서 만나자. 기다리고 있을게!
우리가 그 거리에 이제 없더라도, 우리의 추억은 여전히 남아 있길 바라.」
(등장:PC 전원
)
케이에게서 온 편지를 보고, 우리는 저마다 그리운 마음을 떠올렸다.
그리고 그리움에 이끌려, 봉마역으로 가는 표를 끊었다.
:우리가 기억하는 봉마읍은 열차도 버스도 다니지 않는 시골이었던지라 봉마역이라는 단어가 낯설었으나, 재개발로 인해 열차가 다니게 되었다는 것 같다. 편지에 적혀있던 약속 당일.
우리들은 봉마역에 하나 둘 씩 도착한다.
몇년 만에 보는 얼굴들이었지만, 인파 속에서도 우리는 왠지 모르게 서로를 알아볼 수 있었다.
(재회한 PC들. RP 가능합니다.)
PC2:지은솔:냐하항, 은솔찡 도착~ (착! 멋진 포즈로 역에서 나온다) PC5:한 영:(조심히 역 계단을 내려가고 있다.) PC4:김세현:..(어색하게 고개를 두리번 거리며, 천천히 역을 나온다) PC3:정신연:맞게 찾아왔나~? (개찰구를 나와 주위를 살핍니다) :바삐 갈 길을 서두르는 사람들이 떠나고, 다섯명을 비롯한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만이 남는다. PC4:김세현:(사람을 찾는지 주변을 두리번..) PC3:정신연:아~~! (역의 익숙한 얼굴들에게.. 손을 흔들어 봅니다.,,) PC5:한 영:(슬슬 사람들이 빠져나가고 어정쩡하게 남아있는 네 사람 흘끔흘끔 봄..) PC2:지은솔:아아앗, 언니들! 세현이랑 막내! (아는 얼굴들 발견하고 우다다 달려간다) 오랜만이에여!
PC3:정신연:오랜~만~ 우와, 이게 몇년만이지~ PC5:한 영:안녕, 오랜만이야... (짱어색한 얼굴) PC1:한제이:...(머뭇거리다 웃으며) 오랜만이네요. 다들. PC4:김세현:..(다가오는 은솔을 보고 곰곰히 생각하다)아. ..오랜만이네요, 응. 정말..이게 얼마만인지.. PC1:한제이:못알아볼 거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시끄럽구나. 다들.
(방긋)
PC5:한 영:으음... (유심히 보다가) 다들 어릴 때 얼굴이 조금씩 남아있네. PC2:지은솔:엑, 시끄럽다니! 기운차다고 해줘! (제이 옆구리 툭 친다) 은솔누나는 특히 시끄럽고...
아일:(아 텐션 힘들다 은솔이가 오버한다면 솔방울을 흔들어주세요) PC3:정신연:뭔가~ 다들~ 아, 누구누구네~! 싶게 큰 것 같구~ PC1:한제이:어색한데...어색한게 당연한가? PC4:김세현:(끄덕)오랜만에 만나는 거니까요.. PC1:한제이:누나들이 존대말 쓰니까 이상해(부스스하게 웃음) PC5:한 영:세현이는 정말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어색하지만 일단 말 붙여봄;) PC1:한제이:세현누나 맞나...? 모두랑 같이 있지 않았으면 못알아봤을거야.
길에서 마주쳐도.
PC3:정신연:맞아맞아~ 되게 어른스러운 분위기~? PC1:한제이:왜...자라지 않았어?(장난 섞어 야유) 키가 쪼그라든 것 같은데.
:그런데... 정작 우리를 부른 케이는 어디에 있는 걸까? 케이.
:주위를 둘러봐도 보이지 않는다. 약속에 늦을 사람이 아닌데... PC4:김세현:..그러고보면, 케이가 안보이네요... 속상해할텐데.
PC4:김세현:이런데는 배차간격 꽤 있으니까, 어쩌면 간발의 차로 늦게 탄걸지도..? PC5:한 영:섣불리 자리를 옮기기도 뭐하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PC2:지은솔:응응, 그러자~ 괜히 움직였다가 엇갈리면 어딱해! :어쩌면 이미 도착해서, 추억의 장소에 가 있을지도 모른다. :다섯은 역내에 있는 의자에 앉아 케이를 기다려 본다. :하지만, 4시가 되어도 그녀는 보이지 않는다. 케이, 약속장소를 착각했나?
하지만 자기가 정한 장소인데.
PC3:정신연:분명 봉마역이라구 했었지~? 편지에. PC2:지은솔:무슨 일이라도 생겼나? (고개 갸웃) :어릴 적 추억을 돌아볼 겸, 케이를 찾아 이 봉마읍을 이곳저곳 돌아다녀 보는 건 어떨까? PC2:지은솔:당연히 기억하지~ 아카시아 나무잖아여! 어쩌면 거기에 있을지도 모르구...
PC5:한 영:어차피 그렇게 넓은 마을도 아니었으니까... 돌아다니다가 마주칠 수도 있을거야. 「■■■」이외의 모든 핸드아웃을 공개합니다.
(많다..)
:오늘 장면은 PC 넘버 순서대로 돌아가겠습니다.. EG (GM):(흐른 세월과 함께 그들의 비밀기지도...) 등장인물, 장소를 지정해 주세요.
(혼자 / 전원 / 자율 / 누군가와 함께)
(-장소- 핸드아웃 중 어딘가)
PC1:한제이:(전원 아카시아 나무로 가봅니다!) :「PC들의 비밀기지였던 아카시아 나무는 완전히 베어져 얇은 그루터기가 되어 버렸다. 주변이 재개발되고, 바로 옆을 지나는 도로가 정확히 그루터기 모양으로 굽어 있어, 그곳을 지나는 사람들이 골칫거리 보듯 보고있다.」
PC1:한제이:(그루터기를 마주하고 눈 동그래짐) PC5:한 영:아. ...(좀 아쉬운 얼굴로 나무가 있었던 자리를 본다.) 여기 맞을텐데...
(씁쓸)
PC1:한제이:언제까지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매년 볼 수 있었던 아카시아 꽃은 아름다웠는데... PC2:지은솔:우우, 은솔찡의 추억의 장소가 사라졌어... (추욱 실망함) PC3:정신연:나름 우리 마을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생각했는데~ PC1:한제이:(그루터기를 쓰다듬으며 이 장소를 슬픔으로 조사해보겠습니다!) :우리들은 이 장소를 둘러보며 기억 한 조각을 떠올렸다. (방금, 뭔가 불길한 기분이)
PC5:한 영:좀, 음... 옛날 기억이 나네. PC1:한제이:(머리를 짚었다가 애써 웃으며) 그...
그래도 나무는 없지만
누나들도 나도, 건강하게 다시 이 곳에
올 수 있어서 다행이야.
PC3:정신연:맞아~ 이렇게 다시 만난게 어디야~! (꾸다닥) PC5:한 영:(그루터기를 내려보다가) 얼른 다시 보고싶다... 케이. PC2:지은솔:..으응, 그러게! 다들 다시 만나니까 좋은걸여~! 배고파서 밥이라도 먹다가
시간을 잊었을까.
PC2:지은솔:엑, 안돼! 얼른 케이를 찾아야겠어! (붕붕) PC5:한 영:음... (눈을 깜박이다가) 좀 더 돌아볼까? 뭐, 금방 찾겠지.
PC4:김세현:(고개를 끄덕이며) 어쩌면, 마을을 돌아보고 있을지도..요? 케이도. PC1:한제이:(아쉬움이 남은 손길로 그루터기를 만지다가 일어서며 장면 종료 합니다) 등장인물, 장소를 지정해 주세요.
(혼자 / 전원 / 자율 / 누군가와 함께)
(-장소- 핸드아웃 중 어딘가)
:「언제나 아이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공원은 구획 정리되어 평범한 간선 도로가 되었다. 교통량도 많아서, 차가 오가는 소리에 아이가 노는 소리가 섞이게 될 일은 없을 것이다.」
PC2:지은솔:우에에, 여기도 정리됐어... 예전에 여기서 자주 놀았는데... (힝구) 은솔이 누나가 다 뽑아 먹었고...
그치만 사루비아 맛있단 말야~...
PC1:한제이:나한테도 하나 먹이면서 공범이라고 협박하고 PC3:정신연:그으립네~ (아카시아 나무에 이어 공원까지 밀린 걸 보고 적잖이 실망한듯 목소리 톤이 쭉 내려갑니다) :그 시절 이 공원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즐거운 장소였다. 삼삼오오 모여 여러 놀이를 했었는데... PC1:한제이:신연이 누나였나? 2단 뛰기 가르쳐준 거 PC4:김세현:...이렇게 까지 바뀌어있을 줄은. PC5:한 영:(차 소리가 영 시끄러워 표정이 안 좋다.) PC3:정신연:(끄덕이며) 이래봬도~ 줄넘기 신동이었잖아~ 자칭이었지만. PC1:한제이:세현이 누나는 왜 이게 안되냐고 사람 맞냐고 그랬었잖아. 맞아. 아직도 난 X자 넘기는 못하는데.
PC4:김세현:엑, 그랬었나...(땀 삐질)... PC2:지은솔:냐하항, 세현이는 운동 잘 했으니까~ (꾸닥) PC1:한제이:줄넘기는 3학년부터 하니까 예습해 뒤야 한다고 아직 배우지도 않은 줄넘기로 찰싹찰싹...
(떠올리고 허름해지기)
결국 했던가?
기억이 안나.
PC2:지은솔:에에... 어땠더라~ 들었던 거 같기도 하구, 아닌거 같기도 하고... (곰곰) PC1:한제이:뭐, 대학교에선 줄넘기가 필요하진 않지만. PC5:한 영:그러고보니 다들 요즘 뭐하고 지내? :초등학교 시절 배웠던 것 중엔 지금은 필요하지 않다 느껴지는 것도 많기야 하다. PC2:지은솔:은솔찡도 대학교 다니지요~ 외울게 너무 많아여! PC4:김세현:...(머뭇거리다가)아르바이트, 하고 지내요. PC5:한 영:아, 나는... 지금 휴학중이야. 아직 졸업 못했어. 아 맞다 나.
경영학과 들어갔어.
K대.
PC3:정신연:우와, 경영학~ 뭔가 대단하다~ PC2:지은솔:우리 막내 그렇게 공부를 잘했어? (토끼눈;) 슭곰:(한국 배경이니까 알파벳 말고 자음 기준입니다)(우김) PC1:한제이:세현이누나가 남의 밑에서 일한다니 생각이 안가...
사장을 괴롭히지 않을까
(곰곰)
PC4:김세현:아니, 사람을 뭘로보구...(억울) K대 목표였으니까.
K대 들어가서 한참을 선배 목록 중에
세현 누나를 찾았었어.
같은 대학 다니는 건가 하고, 혹시나 싶었거든.
PC4:김세현:...그땐 그랬었지...응, 사장님 되고 싶었는데. 현재:(눈새 한제이는 상처를 툭툭 건드리고 있다) PC1:한제이:다른 사람 밑에서 일하는 것도 좋은 사장님이 될 경험일지도 몰라! PC5:한 영:(흘끔 보다가) 은솔이는 무슨 학과야? (말을 슬쩍 돌린다.) PC2:지은솔:냐하하... 뭐, 어릴 때 꿈은 금방 바뀌니까~ PC2:지은솔:저는 약학과에여! (멋진 포즈!) PC5:한 영:어, 정말...? (정말 예상 외라는 듯 봄) PC1:한제이:왜 경찰이 아니라 경찰차였던 걸까? PC2:지은솔:영언니, 그 눈빛 쫌 상처인데여! (힝) PC2:지은솔:경찰차 멋있잖아! 삐용삐용하구 하얗고 파란색이구! PC5:한 영:그 뒤엔 만화보고 와서 변신로봇이 될 거라는 말도 했었을 걸, 아마. K캅스가 될 거라고 그랬지...
:오래간만의 재회라 그런지 묻고 싶은 이야기도 하고 싶은 이야기도 계속 나온다. 현재:(계속 나오는 건 선동과 날조 뿐인 것 같은디여) (비설 던져주기)
PC2:지은솔:으아아, 은솔찡 얘기는 이제 그만~ 남은 얘기는 케이랑 마저 해여! (화수분처럼 나오는 옛날 얘기를 참으며 공원을 둘러봅니다. 인내로 조사할게요!) 아일:(근데 좀 그럴싸해요 경찰차랑 변신로봇 꿈꿀만하다) :꽃잎이 쌓이는 것처럼 기억 한 조각이 다시 떠오른다. 리본 토끼:(그쵸 그땐 그런거 하고싶어할 나이고..) jelly c.:(그리고 제이데커 쫌 많이 간지나잖아요.,,) 슭곰:(은솔이 할 수 있어 히어로 할 수 이써) PC2:지은솔:oO(정의의 히어로 K캅스를 꿈꾼 과거를 떠올린다..) 아일:(여성히어로 내놔라 토에이야)(갑자기 분노) :경찰차가 시끄럽게 사이렌을 울리며 마침 근처를 지나간다. 은솔누나가 많이 구해줬었지.
왜 문구점 앞에 있던 패거리 있잖아.
PC1:한제이:공원도 자기네 거라고 하고... PC5:한 영:그러게, 기억나네. 걔들 유독 제이를 많이 괴롭혔지. PC1:한제이:과자 사면, 자꾸 내놓으라고 그래서 (허름)
PC4:김세현:꼭, 사람 수 적을때만 노려서 말이야... PC1:한제이:그렇다고 매번 누나들한테 같이 달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고 말이지. 그 때 은솔누나가...
PC5:한 영:한번은 현장이 걸려서 아마... 은솔이가.... (은솔이 봄..) 날아서...
PC2:지은솔:그치만 그런 나쁜 애들한테는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구여! PC5:한 영:그리고 도망가는 애들은 세현이가 잡으러가고... PC3:정신연:근처 어른들이 놀라서 튀어나오구.. 난리났지만... 씨를 말려야 된다며...
(고개 갸우뚱)
PC4:김세현:씨는..확실히 말려줬지, 응.(끄덕) :은솔은 히어로처럼 멋있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었다. PC3:정신연:(남을 괴롭히는 아이들의 씨는 브레이크 되어도 되는 거 아닐까~?) PC1:한제이:맨날 나한테는 괴물 역만 시키고... 누나들은 레드랑 블랙 자주 하고
PC5:한 영:(난 양보하고 화이트했다는 표정) :다섯이 모여 변신 포즈 취해보기도 하고... PC1:한제이:레드 한 번 해보는 게 꿈이었는데. (키들 웃음)
싫어...
:그러고보니 케이도 스카프를 휘날리며 이리저리 달려다니기도 했다. PC1:한제이:히어로 놀이가 용서되는 건 12살까지라고... (뒤로 주춤)
jelly c.:(제이는... 개조인간인가요...?) PC1:한제이:(그랬던가? 스카프가 떠올리는 것 같기도 하고) 현재:(진정한 히어로는 골고루 잘 먹어야 한다) PC5:한 영:케이도 레드가 참 잘 어울렸던 것 같은데. 아일:(사실 이친구들 세대면 가면라이더 드래건~매직포스 겠지만요) jelly c.:(게키렌쟈가 참 좋았어요...) :"지켜봐 줘, 내 변신!"이라고 외치던 그 목소리가 문득 떠오른다. 당시는 어디 나오는 대사인지 몰랐지만... 리본 토끼:(그러고보면 그때쯤이면 아슬아슬하게 아바렌쟈도 봤었겠네요) 슭곰:(매직포스가 아마 재능에서 처음 방영했을텐데) EG (GM):(케이에게 특덕 설정이 붙어버림...) 현재:(NPC도 이렇게 선동과 날조를 당하고) jelly c.:(쌓이는 기억은 선동과 날조..) PC5:한 영:그럼 히어로 좋아하는 케이씨 마저 찾으러 가볼까. 슭곰:(미만잡이라고 까면 미래의 자손 브레이크킥을...) PC2:지은솔:냐하하, 그럼 우리의 레드를 찾으러 가볼까여~ (다같이 공원을 나서며 장면 종료) 등장인물, 장소를 지정해 주세요.
(혼자 / 전원 / 자율 / 누군가와 함께)
(-장소- 핸드아웃 중 어딘가)
(From 현재): 저 떠올려버렸는데 어떡하져...랄까...어떡하냐 진짜... 「PC들이 적은 용돈을 함께 모아 과자를 사 먹었던 가게는 어디에나 있는 편의점이 되었다.
계산대에는 의욕 없어 보이는 아르바이트생이 하품을 참으며 서 있다.」
(From 현재): 제이 눈치챈 것 같아요... PC3:정신연:으에~ 구멍가게도 사라져 버렸어~ (To 현재): (토닥토닥) 파이팅입니다... 참고로 너라는 건 PC1입니다...
PC2:지은솔:에엑, 여기까지 없어지다니~... (추우욱) PC5:한 영:하긴... 그때 구멍가게 하셨던 할머니가 지금까지 남아계셨을 리는 없겠다. (To 현재): 혹시 모르지요... 모든 파편이 공개되면 내용이 뒤집힐지도..? PC3:정신연:편의점에선 차카니랑 나나콘은 팔지 않는데에~ (볼 부풀림.,,) :좋은 분이셨는데, 주인 할머니... 매번 웃으며 우리를 환영해 주셨다. 먹는 테이프.
PC4:김세현:마을 마켓에선 잘 찾아보면 팔기도 하던데, 아폴로는.. PC1:한제이:그게...형들이 테이프는 맛없다고 안가져갔었거든. (스탬프 제 최애 불량식품)
나눠줬었잖아.
(손으로 이~만큼 그림)
PC2:지은솔:맞아맞아, 그때 세현이한테 엄청 얻어먹었는데~ 집에 그런거 가져가면 혼나기도 하구..
EG (GM):(갑자기 먹고싶어지네요.. 추억의 맛이 담긴 식품들..) 요쿠르트로 도원결의하자던 사건 기억나?
영이누나가 자긴 한날 한시에 죽으면 제일 장수하는 게 된다며 거절했었잖아.
PC2:지은솔:냐하항, 그랬었지! (박수 침) PC5:한 영:지금은 장수하는거 괜찮을 것 같은데. PC1:한제이:세현누나가 나보고 넌 단명할 상이니까 PC2:지은솔:그럼 우리 막내는 제일 단명하는 거냐고도 했었구~ 마셔라 마셔라 하다가 요쿠르트가 코에 들어가서 죽을 뻔 했었지...
슭곰:(애들이 비범하네 그때부터 술게임을..) PC5:한 영:아직 살아있으니까 괜찮아. (ㅎㅎㅎ..) 요구르트가 모자란다고
결국 영이누나가 양보를....
(멈칫 하고)
케이. 어디 있는 걸까.
PC5:한 영:하긴, 요구르트는 한줄에 5개니까... :편의점에도 그녀는 보이지 않는다. 대체 어디있는 걸까. 어떻게 자랐을까?
기대되네.
PC5:한 영:예전에도 그랬잖아, 마을을 통째로 돌아다니면서 숨바꼭질하고. 나 경찰서에 숨었다가
PC5:한 영:그래서 한번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정말 오래 걸렸는데. PC5:한 영:그야... 유치장에 숨어있었으니까...(빤히...) PC5:한 영:열린 문이면 다 들어가보는거구나... PC1:한제이:살짝 숨었다가 나오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문이 잠겨서...(허름)
PC2:지은솔:안 혼났으면 못 찾았을 거야~ (냐하항) :항상 흥미로운 일을 찾아다니던 아이였다. 기분파에 제멋대로에... 제이는 끌려다니기 일쑤였지. PC1:한제이:맞아...그 때 경찰서에 숨은 거 나 혼자가 아니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하네. 은솔누나가 경찰차에 타본 소감을 자꾸 추적해서 피곤했던 것 밖에 기억이 안나...
PC2:지은솔:그야 부러웠는걸! 혼자만 경찰차 타보고 치사해! 평생 안타보는 게...
(고개 기웃)
PC4:김세현:..왠만하면 안타는게...좋지...? PC5:한 영:정 타고싶다면 방법은 있지... (빤히..) 세현 누나는 좀 어울릴 것 같긴 하다
PC2:지은솔:엑, 지금이라고 경찰행정으로 전과를... (고민) PC4:김세현:아, 나 그거 아직 안봤는데.. 우리 케이 만나면
PC2:지은솔:좋아~ 은솔찡도 아직 못 봤거든! PC5:한 영:(편의점 흘끔 봤다가) 숨바꼭질 끝내려면 좀 걸릴 것 같은데. 다들 음료수라도 안 마실래? 내가 살게.
PC2:지은솔:와아, 영언니 멋져여~ (찰싹 붙음!) 5명이나 되는데
PC5:한 영:음료수 정도야 뭐... (끄덕) PC3:정신연:(그럼 이쯤에서,, 편의점을 둘러보며.. 과거 구멍가게에서 있었던 즐거움을 회상하는 걸루.. 기쁨으로 판정하겠습니다..) :신연을 제외한 네 사람은 편의점으로 들어간다. 하품을 하던 알바생이 "어서오세요" 하는 인사를 한다. PC5:한 영:(이프로 복숭아맛을 꺼내고 있다.) :이 장소에서 다함께 대화를 나누다 보니 어린 시절의 추억이 한 조각 더 떠올랐었다. 슭곰:(저 그 바늘로 쿡쿡 해서 모양 따는거 잘했는데) PC1:한제이:아 요새 과제하느라 커피만 엄청 먹었더니 죽겠다... PC1:한제이:어릴 때는 커피 못먹게 하는 거, 이상했는데. EG (GM):(어렵던데... 슭곰님은 달고나 장인이셨군요..) 아일:(저는 그거 다 부숴먹었는데...)(못함) PC1:한제이:뭐 어쩔 수 없지. 난 머리 별로 안좋으니까. jelly c.:(그거 뜨거울때 찢으면 잘찢어져요...) PC4:김세현:(콜라 꺼냄)그러고보면, 학교 앞에서 우유하나에 달고나 하나, 하는식으로 교환했던 적도 있었던가.. 슭곰:(그거 모양 따는거 성공하면 아저씨가 하나 더 해주고 그랬어여..) 맞아 그런 거 있었어.
PC1:한제이:전과 가져오면 다마고치로 바꿔주기도 했어. 그래서 영이누나가 다마고치 바꿔서
자랑했었는데...
PC5:한 영:그게 꽤 오래 키웠었는데. (웃으면서 계산하고 있음) :구멍가게였던 편의점에서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났다. 대략 5700원 정도. 요즘 물가 비싸다.
PC3:정신연:으어, 다마고치~ 그립다~ 요즘도 팔려나~? 문구점을 잘 안가서 모르겠네.
:이 돈이면 그 당시 간식을 엄청나게 살 수 있을 텐데... 아마 비슷한건 있지 않을까.
PC4:김세현:마을 구석 문구에선 팔지 않을까?.. 가끔, 정말 옛날 장난감도 있기도 하니까. 그런데는..
:유행은 돌고 도니, 조만간 다시 열풍이 불 지도... 불었으면 좋겠다. PC2:지은솔:냐하하, 얘기 들으니까 또 해보고 싶어졌네~ 문구점에서 팔았으면 좋겠다!
:현대 한국에서 웬만한 가게는 모두 카드 결제가 된다. 옛날엔 상상도 하지 못했을 모습. PC3:정신연:그러면~ 문구점도 있나 둘러볼 겸~ 케이도 찾아야 하구~ 다시 출발~ 할까~? PC5:한 영:(이프로 캔에 빨대 꽂아 마시며 출발) (따라함)
PC3:정신연:(고~를 외치며 장면 종료하겠습니다) 등장인물, 장소를 지정해 주세요.
(혼자 / 전원 / 자율 / 누군가와 함께)
(-장소- 핸드아웃 중 어딘가)
:「학교 근처에 있던 공터는 주차장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우두커니 차가 서 있을 뿐이고, 드나드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공터인 채로 둘 수는 없었던 걸까.」
PC5:한 영:아. 여기서 얼음땡 자주 했었는데. (군데군데 서있는 차들 보며) PC2:지은솔:우우, 여기서도 자주 놀았는데... (힝구) PC3:정신연:지금은 여기서 놀면~ 되게 위험할 것 같네에. PC5:한 영:하긴 공터를 그냥 두진 않았겠다... PC2:지은솔:얼음땡이랑~ 땅따먹기랑~ 하기에는 여기가 제일 좋았는데! (아쉬움) PC1:한제이: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도 있는데 말야. 요새의 아이들은 그럼 어디서 노는 걸까?
PC2:지은솔:집에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갸우웃) PC4:김세현:요즘은..초등학교 때부터, 학원가느라 놀지도 못한다더라. :촌이었던 동네는 이제 완전히 지방도시가 되어 버렸다. PC3:정신연:어릴 적에는~ 조금은 뛰어놀아도 좋을탠데. PC1:한제이:아 맞아. 나 여기서...결혼식놀이 했었어. (곰곰)
PC1:한제이:주례가 은솔누나였던 건 기억 나는데. PC1:한제이:주례사가 모든 인간이 경찰차가 되는 날까지 PC4:김세현:그러고보면, 근처에서 꽃 꺾어다가 반지로 엮어서, 결혼반지~같은 것도 했었던가.. PC5:한 영:경찰차 그때도 집착하고 있었구나... :다른 세 사람은 하객이었던 기억이 얼핏 든다. PC1:한제이:그런 이상한 말 할만한 게, 은솔누나밖에 없지. PC2:지은솔:냐하항... 그때는 경찰차가 최고였으니까~ ...그거 원래 신랑역이 던지는 거였나. 내가 던졌던 것 같은데.
PC5:한 영:그래서 상대는 있어? (떠올리고 귀엽다는 눈빛하며) PC2:지은솔:있어여? (눈 빛내면서 신연언니 봄) :들꽃을 꺾어 만든 부케는 오밀조밀했지만 나름 예뻤었다. PC3:정신연:에이~ 아직 그럴 나이도 아닌데~ 십년씩은 있어야 겠네
PC1:한제이:누나들이야 뭐 알아서 잘 하겠지만... 은솔누나는 아마 못하겠지.
(고개 끄덕끄덕)
PC2:지은솔:그거 무슨 뜻이야ㅡ!! (까치발해서 제이 머리 와다다 쓰다듬음) 으으 이런 뜻이야 이런 뜻
다 커서도 왜 이래...!
PC4:김세현:혼자 사는것도 괜찮겠다 싶더라. PC1:한제이:신부는 그럼 아무래도 케이였을까? PC5:한 영:우리 오빠는 나이 서른 먹고도 아직 혼자 사는걸. PC1:한제이:나 케이 꽤 좋아했었으니까... PC2:지은솔:으음음, 그렇지 않을까? 막내는 케이랑 잘 붙어다녔으니까! 지금은 아닌가보네? (제이 빤히)
어릴 때 일인걸.
지금은 연애보단 공부 밖에 생각이 없어.
:케이가 제이를 공주님 안기로 안고 동네를 뛰어다녔었다. PC1:한제이:(안떠올려야 되는 기억 떠올림) PC2:지은솔:(같은 기억 떠올리고 훈훈한 눈으로 제이 봄..) PC1:한제이:그도 그럴게. 동갑이었으니까... 다른 누나들은 이미 이만큼 키도 크고
케이를 좋아하게 되었던 건 아마 우연이었겠지.
자연스럽게 말야.
:그 무리에서 제이와 동갑이었던 건 신기하게도 케이 뿐이었으니 그럴 만도 하다. PC1:한제이:근데 누나들, 내 주소 알고 있었어? PC2:지은솔:냐하하, 그럼 난 나랑 동갑인 세현이를 좋아했어야 했나~ (세현이한테 찰싹 붙는다) PC1:한제이:어떻게 나한테 편지를 보낸 걸까. PC4:김세현:당장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도 연락 안하고 지네는데.. PC5:한 영:그러고보니 내 주소는 어떻게... (편지가 병원으로 왔었지.) PC4:김세현:...그러고보면, 어떻게 알았던걸까. 주소. PC2:지은솔:그러고보니, 나도 자취방 주소 알려준 적 없는데 편지 왔었어! (눈 깜빡) PC3:정신연:SNS라던지이~? (고개를 갸웃한다..) PC5:한 영:SNS로 주소를 찾는게 쉽진 않을텐데... PC1:한제이:기숙사 호수 같은 건 SNS에 올린 적 없는데... PC2:지은솔:(얼굴책에 내 주소가 있던가... 생각해본다) PC5:한 영:그것보다 나 SNS 안 한지 꽤 됐구... EG (GM):(케이의 놀라운 정보력... 설마 비밀결사라던지) PC4:김세현:나, SNS는 잘 안해. ..한다고 해도, 개인정보 알려질만안건 왠만하면 말 잘 안하구.. PC1:한제이:하긴 유선전화번호는 그대로니까. 전화로 물어본 걸지도 모르겠네.
PC5:한 영:우리 집은 부모님 안 계셨는걸. 할머니는 돌아가신지 꽤 됐고. ...(표정이 조금 이상해진다.) :영문을 알 수는 없었으나,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모였으니 된 게 아닐까? 약간
다단계나 사이비는 아니겠지
싶어서 무서워졌어.
PC5:한 영:응... 뭐, 오빠랑 연락이 닿았을 수도 있으니까. ..
PC4:김세현:부정하고싶어도 이쯤되면 그쪽이 더 가능성이 높은거 같아서 두렵다.. (표정..)
PC1:한제이:정보력이 좋은 것도 그렇고... 이상한 항아리 같은 걸...파나...
PC3:정신연:음음, 부정을 하고싶은데~ (할 말이 없다..) PC3:정신연:막... 그런 걸까... 다이아몬드 등급... PC4:김세현:(떠오르는 의혹에 현실을 도피하듯, 공터였던 주차장을 둘러봅니다. ..다른 곳도 바뀌어있을까, 하는 걱정과 함께. 걱정으로 공터 조사해볼게요) PC2:지은솔:아니면 신비한 물 같은거 라던가... :그러고보니 우리들의 집합 장소는 공터였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EG (GM):(숙포자... 숙제 포기자...) PC4:김세현:(주제를 돌려야지)그러고보면, 학교랑 가까운것도 있어서 그런가, 공터에서 집합하는 일이 많았지..? 끌려나왔었지
PC5:한 영:아까 그 가게랑 멀지도 않았으니까... (끄덕) PC3:정신연:가방 같은 거 던져두고 신나게 놀았었지이~ 세현누나랑
신연누나랑
엄청 싸운 적 있었는데
PC5:한 영:교실 청소하고 나오니까 셋이 엉켜서 싸우고 있어서 놀랐었어... 현재:rolling 1d3 (장난감/파워레인저 색깔/친구)
=1
PC5:한 영:은솔이는 경찰차 불러올거라고 씩씩대고 있고... (기억 더듬듯) PC2:지은솔:나도 얼마나 놀랐는데! 구멍가게 갔다 오니까 셋이 막 치고받고 싸우고 있고~ PC3:정신연:그 때~ 내가 제이한테 빌린 장난감 떨어뜨렸잖아~ PC2:지은솔:암만 말려도 안 듣길래 경찰차 불러온다구 그랬지... PC5:한 영:말리는데 애먹었지... (아련) PC3:정신연:떨어뜨렸더니, 또각 하고 뿔이 부러져서~ 처음 조립한 프라모델이었었지.
PC4:김세현:그때 뭐라고 했더라, 본드로 붙히면 되잖아, 라고 했던가...(허름)(마른세수) PC1:한제이:세현누나가 본드로 붙인다고 하다가 본드랑 뿔이 손가락에 붙어버려서
파닥파닥 거렸었지.....
EG (GM):(PC 모두에게 공평하게 비설을 붙여주고 있는 제이..) 그래도 첫 프라모델인데. 싶어서.
PC3:정신연:으아~ 다시 떠올리니가 되게 미안해진다아.. PC5:한 영:제이 귀엽네. (후후 웃음..) PC1:한제이:일부러 부순 것도 아닌데 운 내가 나빴지. 공터에도 없었으니...
다음은 어디로 가서 찾는 편이 좋을까?
다른 누군가가 편지를 보낸 건 아닐까?
PC1:한제이:이렇게까지 안보이니까 이상해서. PC2:지은솔:우리 모두를 모을 만한 사람이 케이 말고... 있나? (진지)
서서설마...
PC4:김세현:...어쨌든, 여기에도 케이는 안보이니까, 다른 곳도 둘러볼까? PC4:김세현:그럼, 가봅시다~(장면 종료하겠습니다) 등장인물, 장소를 지정해 주세요.
(혼자 / 전원 / 자율 / 누군가와 함께)
(-장소- 핸드아웃 중 어딘가)
:「어릴 적엔 모르는 골목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모험하는 기분이 되었었지. 하지만, 어른이 된 지금 보면, 그곳은 그저 빌딩 사이에 있는 틈새에 불과하다.
특별히 이유가 없다면 지날 일도 없고, 그 이전에 시선을 향할 일도 없는.」
PC5:한 영:(다같이 걷다가 옆에 난 골목길을 보고 천천히 걸음을 멈춘다.) PC2:지은솔:냐하항, 예전엔 이런 데도 막 돌아다니고 했는데~ PC5:한 영:예전엔 골목길 빠져나가면 다른 세계로 가는 것 같았는데. PC5:한 영:응.. 그래도 골목길은 어디에나 다 있으니까. 딱히 변했다는 느낌도 안 드네. 그 골목길을 돌아다니던 사람들이 변했지..
PC4:김세현:..(고개를 끄덕이며) 그때는 사소한 일 하나하나가 모험 같았으니까.. 저기, 아마 내 기억으로는 이 골목 빠져나가면 하천이랑 이어지는 지름길이었던 것 같은데.
여기로 지나가볼래?
PC2:지은솔:은솔찡은 찬성~ 지름길 아니어도 지나가면 재밌을 거 같아! (손 번쩍) PC3:정신연:찬성~ 아니어도 다시 찾아보면 되는 거구~! 가보지 뭐.
별일이야 있겠어.
PC5:한 영:(어릴때에 비하면 꽤 좁은 것 같다.) (어쩐지 꿈을 꾸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골목을 지나고 있다.)
(꿈으로~ 조사할게요~)
:골목은 그대로지만, 우린 훌쩍 자라 버렸다. 판정해 주세요.
EG (GM):한 영의 재도전, 재굴림 부탁드립니다. :골목을 나아가고 있으니, 모험 개시를 알리던 케이의 목소리가 지금도 들려올 것만 같다. PC2:지은솔:그러고보니, 케이가 특히 골목길 모험을 좋아했지~ PC5:한 영:그치. 골목길로 모험 떠나자고 제일 먼저 말했던 것도... 아마 케이였을텐데. 꽤 무서웠는데.
어둡고...
가끔 수상한 어른들도 있고.
PC5:한 영: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그런게 재밌는거라고도 그랬어. 하천이 나왔다.
슭곰:(저 이번 턴 종료하고 탄원 한번 써봐도 되나요(두근)) 영이누나 기억력 좋네.
PC5:한 영:그러게. 사실 좀 긴가민가했는데. :우리들이 놀았던 하천부는 사라졌지만, 그래도 하천은 그 자리에 남아있다. PC5:한 영:그냥, 좀... 가끔 여기서 놀았던 꿈을 꾸고 그랬거든. PC2:지은솔:냐하하, 강이다 강~ (손 붕붕) 난 사실 거의 잊고 지냈는데.
:펜스가 가로막고 있어 출입할 수 없게 되었다. PC4:김세현:요즘은 낚시같은거, 할 수있는데 적기도 하고.. 어쩌면 여기서 마주칠지도 모르잖아.
역으로 돌아가보는 것도
고려해봤는데
PC2:지은솔:찬성~ 딱히 다른 할 일도 없구! 휴대폰 번호라도 적어주지...
주소를 알고있으면
휴대폰 번호도 알 법한데
PC1:한제이:나 누나들 휴대폰 번호도 모르는데 (스마트폰 봄)
PC3:정신연:앗~ 기왕 만났으니~ 번호 교환하자~! (끄덕)
이것도 인연인데
가끔 카톡이라도 하지 뭐
PC2:지은솔:앗, 좋아~! 앞으로도 자주 연락하구 지내자! :그렇게 다섯 사람은 서로 번호를 교환했다. 앞으로 연락 주고받을 일이 많길. PC1:한제이:영이누나 카톡 사진 왜 고양이야? 가끔 동네에 돌아다니는 길고양인데..
그러고보면 이런 골목 탐험하면
PC5:한 영:간택받으려고 보일때마다 간식 챙겨주고 있어. (진지) PC1:한제이:꼭 마주쳤었어 고양이 한두마리정도 ...
언제부터 그런 욕망적인 사람이 된 거야
PC5:한 영: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니 적적해서. (은은..) 슭곰:(그 있어 저어기 영명시라고...)(옆눈) (살고계시군요,..)
EG (GM):(누가 영명시에 살고 싶어해...) PC5:한 영:그... 서울이랑 멀진 않은 곳인데. 영명시라고 거기서.. (꾸닥..) PC5:한 영:버섯이 맛있는 곳이야.. (꾸닥2) PC1:한제이:싫어하는 게 메인인 도시라니 굉장하네... PC5:한 영:그렇지. (흐릿하게 웃음...) PC2:지은솔:영언니 대단하네~ 난 내가 싫어하는 게 메인인 도시는 절대 안 살텐데! (존경의 눈빛) PC5:한 영:이사갈거니까. 기필코. (은은^^) PC5:한 영:(이사 다짐을 세우며 장면 종료하게씁니다) (에잉)
등장인물, 장소를 지정해 주세요.
PC5:한 영:(지름길로 나온 하천부에서 다같이 등장하겠습니다) :「축구나 낚시를 하며 놀았던 하천부는 하천 확장 공사를 위해 사라졌다. 계속 새 블록이 늘어선 강은 물고기 그림자 역시 줄어들게 되었다.」
PC5:한 영:(케이를 찾는듯이 하천부 근처를 쭉 둘러본다.) PC1:한제이:여기서 물고기도 잡고 그랬었는데. 기분이 묘하네...
PC2:지은솔:이젠 물고기도 별로 안 사나보네~... PC4:김세현:요즘은 수질관리다 뭐다해서 못하게 하니까, 낚시... (펜스의 틈은 없나...?)
PC4:김세현:그러고보면 낚시한다고 바늘에 미끼 꿰려고 했다가 손바닥에 바늘 걸린적도 있었더랬지.. EG (GM):보조판정입니다. <심해>로 굴려주세요. 해서 놀랬었는데
PC3:정신연:으어어, 오랜만에 들으니 되게 아프다아.. (아까 좋았자나 영아)
:영은 틈새를 찾지 못했다. 심하다 심해... PC4:김세현:그거, 생각보다 별로 안아팠거든...(꾸닥) (그래 넘어가지 말란 곳은 넘어가지 말자. 나는 교양인이다.)
PC5:한 영:(교양인이니까 교양으로 하천을 조사해봅니다) 슭곰:(펜스 넘어가고 싶은 마음이 넘 커서 그만) :하천을 보고 있는 우리들은, 잡아올린 물고기를 손에 들고 활짝 웃는 케이의 모습을 떠올린다. PC5:한 영:...(하천 쪽을 빤히 보고있다가) PC2:지은솔:냐하항, 제이는 낚시에 소질이 없었으니까~ (제이 토닥토닥) (토닥 받음)
PC4:김세현:생각해보면, 어렸을땐 그런거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만지곤 했었지.. PC5:한 영:케이는 겁도 없었지, 그걸 잘도 만지더라. 하고 물어본 적도 있었어
아마 다들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내 유년기에 그런 말할 애라면
케이 정도니까
아니면....
아무리 나라도 먹어도 되는거랑 안되는거 구분은 하거든!
PC5:한 영:그럼그럼, 은솔이는 똑똑하니까. PC4:김세현:갯지렁이, 한번은 먹어보려고 했던적은 있었는데... PC3:정신연:지네는~ 말려서 약으로 쓰던데~ 왜...그런 걸...
PC5:한 영:(우리 애들... 자꾸 이상한거 줏어먹으려고 하고... 나중에 밥이라도 사줘야겠다...)(아련) PC2:지은솔:세세현아 그런거 먹으면 안돼(;) PC4:김세현:물고기가 먹는거니까..궁금해서 그만.◑◑ 아일:(찾아보니까 토룡탕이라고 지렁이로 탕만드는 게 있긴 하네요) (하지만 은솔이는 먹지 않습니다)
jelly c.:(맛으로 공포판정할 타이밍인걸까요...)\ EG (GM):(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만든 걸까요... 두렵습니다..) 슭곰:(토룡탕의 진실을 들은 PL들 맛으로 공포판정...) 리본 토끼:(효능 운운하는게 있는걸 봐서 아마..) EG (GM):(괜찮은 사람이 더 많다니...) (덜덜) PC5:한 영:(아무튼 지렁이는 먹으면 안되는 것이다) PC5:한 영:(마지막으로 신경쓰이는 듯 하천을 한번 더 봤다가 장면종료합니다..) 등장인물, 장소를 지정해 주세요.
:「지하철 역 측에서 구획 정리되어, 새로운 빌딩이나 집이 늘었다. 주민들도 바뀌었고, 이제는 옆에 누가 살고 있는지 관심이 없다는 사람도 많다.
깨끗하고, 어딘지 뻔해 보이는 거리.」
PC5:한 영:예전에 살았던 집, 역시 없어졌네. PC2:지은솔:으아, 우리집도 없어졌어~... PC1:한제이:우리가 알던 곳이 아닌 느낌이야 PC5:한 영:어디에나 있는 동네... 같기도 하고. :빌딩만 우후죽순 들어선 특색없는 거리가 되었다. PC2:지은솔:제이 괜찮아?! (호다닥 뛰어가서 부축해줌) PC5:한 영:왜 그래? 뭐 걸려넘어졌어? (다른 쪽에서 같이 부축해줌;) (는 부축한 은솔이에게 친애를 느끼며...여기서 감정을 맺겠습니다!)
PC3:정신연:걸을 때는 아래를 잘 보고 걷기~ :감정표1 | 공감(+) / 불신(-) |
2 | 우정(+) / 분노(-) |
3 | 애정(+) / 질투(-) |
4 | 충성(+) / 모멸(-) |
5 | 동경(+) / 열등감(-) |
6 | 광신(+) / 살의(-) |
(서로 1d6)
?
PC1:한제이:(제이는 한껏 예뻐진 은솔이에게 애정을 느낍니다) (두근두근)
슭곰:(도짓하는 제이한테... 덕심을 느끼나....?) PC2:지은솔:(은솔이는 그래도 예전과 많이 변하지 않은 제이에게 믿음을 느낍니다. 광신으로 할게요) (좀 갑자기 예전에 토란셰에서 히랏치가 안도씨한테 살의 느낀거 생각나버리고...)
현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랏칰ㅋㅋㅋㅋㅋㅋ) 현재:(히랏치: 같이 죽어버리는 게 좋지 않을까(진지) EG (GM):(광신살의는 항상 갑작스럽게...) 하하
부축해줘야 할 입장인데
PC2:지은솔:조심해야지, 우리 막내~ 물론 알아서 잘 하겠지만! (광신하는 제이의 머리를 우다다 쓰다듬어준다) (얼굴 빨개짐)
애기 아니거든!
PC1:한제이:(얼굴 돌리며 장면 종료하겠습니다) 등장인물, 장소를 지정해 주세요.
현재:(애들 사이 좋네요 다섯명이 꼭 붙어다니고) :다섯 사람은 계속 주택가에 있다. 낯설지 않은 장소일 텐데 낯선 장소. PC2:지은솔:...그래서, 여기에도 케이는 없네~ (두리번) 케이가 살던 집도 없어졌을까.
:옛날 같았으면 담장 뒤에서 튀어나왔을 테지만... 이제 담장도 보기 힘들어졌다.
PC4:김세현:슬슬, 다시한번 지하철역으로 가봐야 하는 걸까.. PC5:한 영:그래야할까. 케이 성격이면 거기서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 것 같진 않지만... PC2:지은솔:이만큼 돌아다녔는데 안 마주친 것도 그렇고... 설마 지각인가! (아님)
PC2:지은솔:분명히 편지에서 오늘이라고 했을텐데~... (날짜가 확실한가 기억을 정리해본다. 정리로 주택가 조사해볼게요!) 아일:(다행이다 특기도 호기심도 아니라서 실패했으면 큰일날뻔 했는데) 이 주택가에서 항상 앞만을 보며 걸었던 나날이 떠오른다. 지난 날 거리낌없이 모험을 할 수 있었던 건, 어쩌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 사람들이 우리를 지켜주었던 건 아니었을까?
PC2:지은솔:냐하항, 지켜본다기 보다는 사고 안 치나 감시한다는 느낌이었지만~ EG (GM):모든 핸드아웃의 비밀이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기억의 파편 중에 누락된 번호가 있지요.. EG (GM):사명 달성 앞에 비밀이란 없다... 영원한 비밀이란...
PC2:지은솔:..그으럼, 슬슬 다시 역으로 가볼까여? (친구들 둘러봄) :어쩐지, 지금도 누군가가 우리를 보고 있는 기분이..... 드는데. PC5:한 영:응, 그럴... (갑자기 돌아보고) :돌아본 그곳에는 당연하게도 아무것도 없었다. PC3:정신연:영이 언니~? 뒤에 뭐라도 있어~? (같이 돌아봄.,,) 고양이가 지나간 줄 알았어... (기분 탓이겠거니 싶어 다른 말 함)
PC2:지은솔:냐하하, 영언니 얼마나 고양이를 좋아하는 거야~ 으응, 너무 오래 돌아다니면 힘드니까~ 출발할까~?
PC2:지은솔:(다같이 역으로 출발하면서 장면 종료..!) 등장인물, 장소를 지정해 주세요.
(장소는 이제 핸드아웃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PC3:정신연:(등장인물은 전원으로 하구., 장소는 어디로 할까요 흠 역인가) :우리들은 역으로 돌아왔다. 사람이 많을 시간이라 그런가 북적거린다. PC5:한 영:이래선... 찾기 더 힘들겠는데. 팻말이라도 들고 있을까? 케이를 찾습니다 같은거!
(네온사인 앱 켜서 케이 이름을 크게 적어놓고 반짝반짝하게 액정 띄워놓음!)
이런거?
PC2:지은솔:냐하항, 그거 눈에 잘 띄겠네~ 미리 와서
우리를 멀리서 지켜보고 있다던가 하는 건 아니겠지
PC2:지은솔:케이라면 그럴... 만 하네에... (흐릿) PC5:한 영:제이는 좀 짐작가는거 없어? 그래도 케이랑 많이 가까웠던 것 같은데... PC2:지은솔:그러게 말야! (제이한테 광신의 눈빛 보냄!) 으음...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케이는...
귀여웠지.
(고개 꾸닥)
:케이는 다섯을 참 오래도록 기다리게 하고 있다. 찾기만 하면 불평을 쏟아내도 할 말이 없을 만큼. PC2:지은솔:...으응 귀여웠지... (짜게 식은 눈3) (정말로 기억나는게 없나... 제이를 봅니다... 제이 비밀 조사해볼게요..)
jelly c.:(크아악 얌전히 호기심 할걸) 리본 토끼:(요괴 1이부족해가 암약하고있다..) 현재:(비밀에 목숨을 건 호기심 쟁이들 같으니) jelly c.:(써주심... 감사히 받겠읍니다..) :은솔의 부적을 차감합니다. 재굴림 해 주세요. PC2:지은솔:(신연이한테 일본 여행갔을때 사온 토끼부적 붙여줌) (To PC3:정신연): 신연은 오늘 하루 제이의 태도를 보고 확신한다. 저거... 케이를 까맣게 잊고 있었던 거라고. 쇼크로 이성치 -1
:신연은 제이의 태도를 보고 그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PC3:정신연:(제이 봄...) (고개 돌림..) 다시 케이라도 찾으러 가 볼까~?
PC2:지은솔:(제이랑 신연이 번갈아 봄)(갸웃...) PC5:한 영:...? (둘 사이의 공기가 이상해서 갸웃2) PC4:김세현:여기 있어도 찾기 힘들것 같으니, 그럴까..? PC1:한제이:(몬가 하찮은 걸 보는 것 같은 시선을 느낌) PC4:김세현:(둘 사이의 이상한 분위기를 애써 무시함) PC2:지은솔:(눈 깜빡...) 다시 케이 찾으러 가자~! PC3:정신연:자~ 다시 출발~ (장면,, 종료하겠읍니다.,,,) 등장인물, 장소를 자유롭게 지정해 주세요.
PC4:김세현:(전원, 장소는 편의점으로 할게요) 슭곰:(그러고보니 남은 장면 내로 기억의 파편을 다 못 모으면 어케 되는거죠..) PC4:김세현:그 전에 다들, 오래 걸었으니까 뭐라도 먹고 가는게 어때..? :리미트가 없기 때문에... 못 모으기 전까지 메인페이즈는 종료되지 않습니다.
EG (GM):장면 열고 바로 조사하고 장면 닫아도 됩니다.. 무한하므로.. (점 어디갓어)
:다섯은 편의점 앞으로 왔다. 역내인가, 아니면 아까 그 편의점일까? 리본 토끼:(추억을 다 찾을때까지 집에 못가...) 아일:(플레이어: 역시 이치노세님이야 한번 걸리면 집에 안 보내지!) EG (GM):(기억 찾기를 강요받고 있는 것이다...) PC4:김세현:그러고보면 주말인데, 도시락 남아 있을라나..(편의점 도시락 코너를 두리번거립니다) :3~4개 정도 남아있는 도시락이 눈에 들어온다. PC2:지은솔:앗, 나도 뭐 사야지! 오래 돌아다녔더니 배고파졌어~ (쪼르르 삼각김밥 있나 살펴봄) PC3:정신연:나는 샌드위치로 할까~ (샌드위치 코너에 남은게 있나 봅니다,,) PC4:김세현:(잠깐 고민하다 돈까스가 든 도시락을 집어서 콜라 한캔이랑 같이 계산합니다..) PC5:한 영:나도 샌드위치.. (신연이 뒤에서 기웃) PC1:한제이:(참치마요랑 컵라면 하나 집음) PC2:지은솔:앗, 참치마요 뺏겼어...! (제이 허망한 눈으로 보다가 치킨마요랑 스프라X트 집어서 계산함...) PC3:정신연:(방송국 매점에서 질리도록 먹었다..) 역시 끼니는 밥이지~ (커피우유랑 남은 삼각김밥을 계산합니다.,,)
:제이는 참치마요 삼각김밥과 컵라면, 은솔은 치킨마요와 스프라X트 한 병을, 신연은 커피우유와 남은 삼각김밥을 구매했다. :먹으면서 자신의 비밀을 말하는 시간이라도 가져보는 건 어떨까... EG (GM):(자신의 비밀은 밝힐 수 없지만) PC4:김세현:(도시락 비닐을 벗기고 전자레인지에 데우고 있다...) :물을 받았다. 앞으로 3분만 더 기다리면 맛있는 컵라면이... PC2:지은솔:(편의점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삼각김밥 까먹음) PC4:김세현:(세현이는...계산하는 신연의 비밀을..살짝..걱정으로 조사해봅니다) :전자레인지를 돌린다. 몇초만 더 기다리면 맛있는 도시락이... 아일:(최고로 맛있는 컵라면은 단 한명밖에 만들수 없다...) 현재:(약간 뽑기 같네요 비밀은 어디에 있을까~카드 오픈~!) PC1:한제이:(여기서 한번 최면술-짐작을 써보겠습니다) (To PC4:김세현): 세현은 신연이 예전에 제이를 좋아했다는 사실이 기억났다. PC1:한제이:(물 붓다가 세현이와 눈 마주침) PC1:한제이:(세현이의 기색이 이상한 걸 느낀다) EG (GM):짐작 판정도... 판정 특기는 예술입니다. (호로록 먹음)
PC2:지은솔:(좀전에 뭐가 이상했는데)(분위기 봄) PC4:김세현:....(신연을 슬쩍 본다)(흠)(전자레인지의 칭소리에 금방 정신을 차리고 도시락을 꺼낸다) PC2:지은솔:(스X라이트 호로록 마심...) (혹시 비밀이 다 모였나)
EG (GM):최면술 설명이 자신이 습득한 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는 건... 지정특기를 변경할 수 있다는 걸로 봐도 될까요? (하우스룰로 허용해도 되지 않을까여)
현재:(근데 원래 가지고 있는 특기로 쓰는 게 난이도는 더 높아 보이는데) (목표 플레이어가)
슭곰:(최면술 쓸 때 별도 판정 안하죠..?) 현재:(2중판정이면 난이도 높아지니까 바꿔도 될 것 같기두 하고) (곰곰)
슭곰:(이미 판정 한번 하구 하는거니까.. 자신이 습득한 것처럼 특기 변경해도 될 것 같은데) EG (GM):그럼 이번에는 허용하겠습니다.. 촉감으로 다시 굴려주세요.
jelly c.:(근데 그러면.,, 신연이는 이번 사이클에 짐작을 못쓰는게 되는걸까요.,,? 그건 아닌가..?) 슭곰:(그냥 동일 습득같은거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jelly c.:(비밀이 사방팔방으로 퍼지고있어) 현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아스코였냐)
PC2:지은솔:(신연이 흐린 눈으로 봄...)(토닥토닥해줌...) PC1:한제이:(얼굴 긁고 다시 야끼소바 퍼먹음) (퍼묵퍼묵)
PC2:지은솔:(제이 명치 안아프게 한대 침;) PC5:한 영:..??? (얘들이 복잡해보인다) PC3:정신연:(분위기가 갑자기 왜 이러지~) PC1:한제이:야키소바를 먹고 있을 뿐인데 때리다니... PC4:김세현:?(영문을 모르겠지만 어쨌든 돈까스 도시락 맛있게 념념함..) (From 현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무슨 일이람 먹고 싶을 만도 하지....
야키소바는 맛있기 때문에...
(To 현재): 이 관계 어떻게 해야만... (무슨 일이람2) PC2:지은솔:제이때문에 야키소바도 먹고 싶어졌어! 한입만 줘. (야키소바 지긋이) 아~하세요 아.
:전원은 나름 화기애애한 저녁식사 시간을 보낸다. (맛있다! 기분 풀림)
기다리다
집에 가버렸다던가
엇갈린 건 아니겠지...?
(To PC3:정신연): 알고난 뒤 앞에서 저러다니.. 두사람 나빴습니다.. PC4:김세현:으음~...그렇다고 해도 이정도로 돌아다니다보면 마주칠것 같은데.. ..이정도로 사람 몰려다니면 눈치챌만 하고..?
PC2:지은솔:연락해보자니 번호도 모르고, 곤란하네에.. (의자에 늘어짐) (To jelly c.): (토닥여 드리기..) PC5:한 영:정말로 케이가 부른게 맞겠지..? 늦지 않을 것이다.
PC4:김세현:케이가 아니면 무서운데...(덜덜) 제이랑 케이가 아니면
엘...인가!
PC4:김세현:(의문이 피어오르는 저녁시간을 뒤로 장면을 종료하겠습니다) 에
PC2:지은솔:엘입니다.. 같은 거? (갑자기 의자 위에 쪼그리고 앉음) 보쿠가 키라다...같은 거지.
등장인물, 장소를 자유롭게 지정해 주세요.
EG (GM):(제이는 키라였던 건가...?) PC1:한제이:(그런 것 치곤 너무 덜생겼다) PC5:한 영:(전원 등장으로 계속 이어서 가게씁니다) 현재:(과연 영이의 비밀가챠는 성공할 것인가!) (누구시지)
현재:(자기 비밀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나머지 정보를 알게되면 중단 되는 건가 아니면 모든 정보가 다 확산되어야 중단되는 건가) (끝나지 않는 토요일~)
(잔인하다...)
EG (GM):(최대 3장면, 최소 2장면이면 끝나겠네요..) (셋다 털리면 끝나겟지)
PC5:한 영:(은솔이를 진지하게 바라본다. 비밀을 말해봐) PC1:한제이:(은솔이를 바라보는 영이를 바라본다) 슭곰:(스꼼이 연출을 던진 것 같지만 오늘만 봐주세요) PC1:한제이:(영이 누나가 은솔누나를....) (그렇군)
(고개 끄덕끄덕)
PC5:한 영:(무슨 비밀이던 다 받아줄 수 있다는 진지한 눈빛) PC4:김세현:(이게 대체 무슨 분위기람)(돈까스나 먹자)(념념) PC3:정신연:어머... 어머어머... (은솔 봄... 영이언니 봄...) :은솔은... 예전에 자신이 라디오를 비밀기지에 가져 온 적이 있었음을 털어놓습니다. PC2:지은솔:(나는 지금 영이언니한테 유혹당하고 있는가?) PC2:지은솔:냐하항, 그런 일이 있었지~ 아빠 라디오 몰래 들고 나갔다가 아빠한테 죽도록 혼났어! 그랬었지.
PC4:김세현:라디오..그러고보면 그런일도 있었지. PC1:한제이:라디오에서 음악을 돌려가면서 듣고.... 생각보다 맞추기 어려웠어. 주파수.
PC3:정신연:그때는 라디오가 엄청 신기했는데~ PC5:한 영:응.. 그때 케이가 뭐라고 했더라... :신기해 하며 은솔 언니가 최고라고 했던 것 같다. PC5:한 영:(라디오를 떠올리며 장면을 종료합니다. 은솔이에게 찡긋) 등장인물, 장소를 자유롭게 지정해 주세요.
PC1:한제이:(전원등장, 앞장면에서 이어집니다) PC1:한제이:(다 먹은 컵라면컵을 버리고 왔다) PC2:지은솔:(남은 스프라이트 호로록 마심) PC1:한제이:(모두들 웃는 속에서 유난히 달라진 세현을 본다...당신이 달라진 것에는 어떤 이유가 있는 건 아닐까?) (세현이의 슬픔을 읽어내보겠습니다!)
갑자기 뒤를 보고
(To PC1:한제이): 이유라고 하면... 옛날에 PC2가 소중히 여기던 라디오를 망가뜨려 버렸기 때문일까. PC4:김세현:아니, 누가 어깨를 짚었던것 같은 느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나이핑 당한다!)
PC1:한제이:아는 제령사가 있으니까 계속 상태가 안좋으면 PC5:한 영:세현이가 왜? ('ㅅ'...?) PC1:한제이:말해주세요. 소개시켜 드릴게요. ..
EG (GM):사명 달성을 위한 RP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세현)
PC4:김세현:그, 저, 은솔아...(머뭇거리며 뒷목을 어루만지다가) jelly c.:(아사기리씨 한국으로 출장와요?) PC4:김세현:그때는, 정말, 미안..!(고개숙여 사과합니다) 현재:(근데 애들 비밀이 다들 넘 뽀쟉하네요) PC2:지은솔:다 지난 일이잖아! (세현이 머리 쓰담쓰담) 리본 토끼:(아사기리: 나는 그러니까 야매라구요-?! 경력 없다구요 그런거?!8ㅁ8) 현재:(덜덜 떨었는데 의외로 무해한 시나리오였따) (From jelly c.): 비밀들은 다 뽀짝하고 귀여운데 단락 이은거 상태가 EG (GM):(이치노세님 공인 치유계 시나리오...) (To jelly c.): 개운한 해결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의가 있던 이유가 그것입니다... (From 현재): PC1이 홀로 조져지고 있는 치유계 시나리오.... PC5:한 영:우리 세현이... (맘도 여리고... 귀엽네 흐뭇) 하나 사주면 되겠다. 그렇죠?
나중에 두 분이 중고라디오 가게라도 돌면 재밌겠네요.
용산전자상가에 많으니까.
EG (GM):(메인페이즈에서 PC 비밀 포함 모든 비밀이 공개된다니... 이런 적 처음이네요..) 현재:(미떼들은 PC비밀 잘 안캐기도 하고...비밀가챠를 실패해서 그만) PC2:지은솔:냐하항, 그럴까~ (세현이 팔짱 낌) PC1:한제이:(응원하는 눈빛을 보내고 장면 종료하겠습니다) PC4:김세현:은솔이가 좋다면, 그럴까?..응, 그런것도 좋을지도.. 등장인물, 장소를 지정해 주세요.
현재:(지금의 세현이한테는 어쩌면 중고 라디오가격도 부담된다고 생각하니 짠하네여) PC5:한 영:(다들 훈훈한 와중에 영 뭐가 걸리는 듯 찝찝한 얼굴을 하고 있다.) PC2:지은솔:음음, 그럼... (영이언니를 지긋이 본다) PC2:지은솔:언니, 뭐 숨기는 거 없어여? (영이 손 잡는다) PC2:지은솔:(영이의 손을 잡고 손을.. 핥아본다...) (비밀을 맛으로 조사해볼게요)(ㅋㅋ)
PC5:한 영:(방금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PC3:정신연:다, 다들.. 많이... 대담해졌네... (고개 갸우뚱)
그게... 잊고 있었는데.
..?
PC5:한 영:편지를 받으니까 갑자기...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었구나, 하고 생각나는거 있지. EG (GM):기억의 파편 1~7이 모였습니다. 무슨 문장이 완성되었을까요? 아시는 분은 공개적으로 말해 봅시다. 말하라구요
(하실분은 하시자...)
(옆눈)
현재:(참고로 저는 2턴 정도에 감 잡았으니까...) EG (GM):아직 하나가 남아있긴 한데... 말해주시면 공개합니다.
슭곰:(아니 솔직히 이거 누가봐도 케이가 사단났구나인거 ㄴ아는데) (처참)
jelly c.:그날 너어는 케이를 죽였다. 네가 잊엇다고 하더라도 죄는 사라지지 안아 EG (GM):최초의 기억 파편(기억의 파편0)을... 공개하겠습니다. (이치노세!!!!!_
EG (GM):클라이맥스로... 넘어가겠습니다. jelly c.:(신연이가 아니라 제가 미칠거같긴 한데 신연이도 딱히 다를거같진 않군요) EG (GM):트레일러(개변판) 핸드아웃 안 보이시나요..? EG (GM):<케이>의 핸드아웃을 공개합니다.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해는 거의 저물고,
황혼 아래, 케이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 모든 기억을 떠올린 PC들이 어느 나무 아래 모였다.
그리고 여러분 앞에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앳된 소녀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어릴 적에 함께 어울렸으며, 케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친구― 김은우입니다.
:그 모습은 마지막으로 보았던 모습 그대로였다. 영혼처럼 몸이 반투명하다는 것만 제외하면. :은우는 여러분의 얼굴을 반가운 듯이 돌아보고 인사한다. :"안녕! 은솔 언니, 신연 언니, 세현 언니, 영이 언니, 그리고... 제이. 맞지? 다들 많이 컸네… 하마터면 몰라볼 뻔 했어! 헤헤. (애써 웃어보인다.)" 케이야.
PC5:한 영:안녕, 케이야. (침착하게 웃어보이는 케이를 향해 약간 웃는다.) 케이(김은우):음...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 외로워서, 같이 가고 싶어졌어?
케이(김은우):제이는 아무 잘못도 없으니까, 기억하지 말라고 했어. 그치만 이렇게 언니들과 너를 이곳으로 부른 건
어쩌면, 나에 대해 떠올려주길 바랐던 걸지도... 모르겠네.
앗, 물론 보고싶었던 마음이 더 커서 부른 거야!
PC1:한제이:어떻게 아무 잘못이 없단 말을 해... PC5:한 영:더 일찍 찾아왔으면 좋았을 걸. 그런 말까지 남겨줬는데... 케이(김은우):(제이에게 다가가 얼굴을 마주보며) 보다시피 나는 이미 죽었으니까, 이제 됐어. PC1:한제이:손에 잡혔던 라디오의 부품이, 네게 박히던 감촉을, 떠올려버렸는데. 케이(김은우):추억만이 아니라 나쁜 기억까지 떠올라 버린 걸까, 으음... 미안. 잊어줄 수 있어? 라고 하는 건 너무 무책임하려나. 으으.. (다른 네사람의 그리운 얼굴도 둘러본다.)
PC2:지은솔:(아무말도 못하고 눈물만 뚝뚝 흘리고 있다.) 현재:_(치유계는 상처를 내고 치유해서 치유계인갑다 차라리 네가 날 탓하고 원망하면 좋겠어.
나랑 누나들은 여기서 계속 미래로 갈텐데.
그러니까, 나를 원망하고 욕이라도 쏟아내면
그러면 좋겠어.
케이(김은우):다섯 명 중에, 아무도 원망하지 않아. 친구 사이에 그런 사고 쯤은 있는걸? PC1:한제이:어떻게 네가 웃을 수 있는 지 모르겠어... (고개를 푹 숙였다)
케이(김은우):(조심히 다가가 제이를 안아준다.) 나 같은 건 잊고... 계속 나아가 줘.
내가 나쁜 사람 같아. 케이야.
케이(김은우):(고민...) 너를 나쁘다고 할 사람은 우리 중에 아무도 없을 거야. 그치, 언니들? PC5:한 영:(손을 들어 제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현재:(지독한 이치노세는 케이 설정도 PC1보고 짜라고 해놓고 지금) (어휴 진짜)
PC5:한 영:많이 아팠을텐데... 지금까지 기억하지 못해서 미안해. 제이에게도, 케이에게도. 그래그래, 내가 바란 건 이런 장면이었어!
PC2:지은솔:나, 나는.. 잘 모르겠어. 분명히 제이는 나쁘지 않지만, 그렇지만... (소매로 눈물을 닦는다) 미안해, 제이, 케이...
케이(김은우):(작별인사를 건네고자 찾아왔는데 예상치 못하게 사과를 연달아 들어 버렸다.) 현재:(이 시나리오를 고른 과거의 김현재 죽어라 크악) 케이(김은우):미안할 게 뭐 있어~ 영이 언니, 은솔 언니. 토닥토닥- 시간?
어디로?
왜?
케이(김은우):어디로 가긴, 다시 하늘로 돌아가는 거지. 그냥
나한테 오자.
아 그래.
영화처럼
케이(김은우):너희를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 응?
케이야.
응...
부탁이야.
가지마.
PC4:김세현:다음에, 또 만날 수 있으면..좋겠다. 케이(김은우):(마음이 약해지며 고개를 돌린다.) 이제 충분해... 고마워! 안녕이라고 안할거야.
PC2:지은솔:케이.... (물끄러미 케이를 본다) 돌아가고 싶지 않아. 케이야.
다시...
놀자.
PC5:한 영:이제 안 아플거야. ...케이 잘 가. 케이(김은우):(케이의 목소리에도 어쩐지 울음이 섞이며) ……잘 있어. PC2:지은솔:그래도, 다시 만나서 좋았어. 케이. (힘겹게 웃어보인다.) PC1:한제이:(울먹이며 고개를 푹 숙였다가 케이의 모습을 담았다) 이번에는
잊지 않을게...미안해.
정말로...내가 너무.
케이(김은우):...다음 생엔 끝까지 함께하기를! PC4:김세현:잘 가. 만나서..좋았어. 분명, 잊지않을거야. PC3:정신연:(말 없이 작게 손만 흔듭니다...) :작별을 고한 은우의 모습이 노을에 녹아들듯 점점 사라져 간다. 그랬어. 김은우.
:이윽고, 그 자리엔 처음부터 아무도 없었던 것처럼
그저 노을만이 우리들을 비추고 있었다.
EG (GM):(이후는 에필로그입니다. 저녁을 먹고 헤어지는 공통 에필로그를 가져도 되고, 각자 개인 에필로그를 연출하셔도 되는데 어떻게 할까요?)
(여기서 개인을 어떻게 하냐...)
jelly c.:(공통이.,, 좋을 것 같아요,,) EG (GM):(마지막은 훈훈하게 먹고 돌아가자...) 다섯은 멍하니 그 자리에 서 있다가, 누군가가 꺼낸 "저녁이라도 먹고 갈래?"라는 말에
예전에 자주 갔던 식당을 찾아 들어갑니다.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었습니다.
남아있는 것도 있네.
(중얼)
PC2:지은솔:다행이다, 여긴 남아 있었네... PC2:지은솔:다들 뭐 먹을래! 은솔찡이 저녁 쏜다! (손 번쩍) 그럼 나...
(그 녀석이 좋아하던...) 오므라이스!
PC2:지은솔:어제 알바 월급 받았거든여~ (영이언니 보면서 헤헤 웃음) PC1:한제이:영이누나는 버섯덮밥으로 시켜버릴까? (왜 나는 괴롭히냐는 억울한 눈빛)
신연언니는 뭐 먹을래?
PC1:한제이:예전엔 내가 참치김밥시키고 신연누나가 라볶이 시켜서 같이 자주 먹었었는데. 그립다. 그렇지?
PC3:정신연:그러게~ 이것저것 나눠 먹는 거 좋았는데에. PC1:한제이:생각해보면 내가 더 돈이 없으니까, 누나들이 배려해준 거였겠지만 말야. (빨간 눈가로 방긋)
PC5:한 영:그럼 이번에도 여러개 시켜서 나눠먹을까? (못 본 척 한다.) :주문을 마치고 금방 각자가 주문한 음식이 저마다 앞에 놓인다. 오므라이스, 쫄면, 버섯덮밥, 참치김밥, 라볶이. PC5:한 영:(누구야 버섯덮밥 기어코 주문한 사람) PC1:한제이:(막내니까 앞접시랑 물컵이랑 수저를 휙휙 돌림) PC2:지은솔:냐하항... 자자, 다들 맛있게 먹어~ (주문한 범인) PC1:한제이:(오므라이스를 한입 입에 넣고 우물우물)...우와 이거... 맛없어.
(처참한 얼굴)
PC4:김세현:잘먹겠습니다~(앞접시에 쫄면이랑 김밥 담아서 념) PC5:한 영:어디? (오므라스 한입 떠 먹음) :추억보정이 통하지 않다니, 얼마나 오므라이스를 못하는 집인 걸까... PC3:정신연:오므라이스는 웬만하면 맛있지 않나~? (한입 념..) PC2:지은솔:그렇게 별로야? (라볶이 념념) PC3:정신연:음.. 주인분이 케찹을 좋아하시나 보다. PC4:김세현:쫄면이랑 김밥은 맛있는데.... 많고 많은 맛있는 것 중에 이런 걸 시켜 먹었었다니...
:이 가게도 물가 상승의 영향을 받기는 마찬가지였나보다.. 그렇지.
PC5:한 영:(쫄면 덜어먹음..)(버섯덮밥 외면) PC1:한제이:은솔누나~튀김 추가해도 됩니까? 이 라볶이 소스는 튀김을 찍어먹기 위해 나온 것 같은데요!
PC4:김세현:(버섯 덮밥 슬쩍 담아서 념념)오..꽤 맛있다, 이거. PC1:한제이:이모님~여기 튀김 2인분만 주세요~! PC1:한제이:(버섯덮밥을 조심스럽게 먹어본다...과연 이 맛은!) :"튀김 2인분 추가!" (듣고 주방에 외친다.) PC1:한제이:적당한 마라소스의 감칠맛.... 12점 만점에 9점 주겠습니다!
그래서...다들 바로 올라갈거야?
PC2:지은솔:냐하항, 그 애매한 점수는 뭐야~ (웃다가) :마침 방금 완성된 튀김이 있었기에 테이블에 바로 튀김이 추가된다. PC2:지은솔:으음, 아마도~? 내일도 알바 있거든~ PC4:김세현:글쎄. 좀더 돌아보다 갈까 싶기도 하고.. 난 일단 연락해볼까 하고.
PC3:정신연:(김말이 움냠,,) 근처에 묵을 곳 있으려나~? PC2:지은솔:(고구마튀김 념념...) 어디에? PC1:한제이:은우, 분명히 납골당이나 무덤같은 건 있을테니까. 그래... 같이 갈까?
:고향이 이곳이니... 이 동네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일단 전부 연락해볼까 하고.
오늘 밤부터 돌리면 내일까진 어떻게든 찾겠지.
...꽃이라도 줄까 해서.
PC2:지은솔:앗, 그럼 우리 부모님한테 연락해볼까? 아직 이 지역 사시거든~
다행이네. 약간 막막했어.
은솔 누나가 최고다 정말.
PC2:지은솔:냐하하, 당연하지~ (제이 머리 와다다 쓰다듬음) 아 진짜 애기 아니라니까~!
EG (GM):(종료해도 괜찮으신 분은 RP를 마치며 장면종료 선언 해 주세요.) PC1:한제이:(새우튀김을 먹으며 웃었습니다) ...그래. 뭐...
가야겠지. 부탁받았으니까. 내일로.
(장면 종료하겠습니다!)
PC5:한 영:(데록.. 눈 굴리다가.. 하루쯤 더 외박해도 되겠지, 뭐.) (영이도 장면 종료하겠습니다.)
PC2:지은솔:(사장님한테 내일 알바 빠진다고 연락해야겠다...) (부모님에게 연락하면서 장면 종료 합니다!)
PC3:정신연:음음, 연락 돌리는 정도는 도와줄 수 있으니까~ (끄덕거리며.. 장면 종료하겠습니다) PC4:김세현:그러고보면 이 근처에 있던 꽃집, 아직 남아있을까..남아있었으면 좋겠다.(....허락 받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전화라도 넣어봐야겠다...하고 생각하면서, 장면 종료합니다.)
:2019/5/12 「쌓이는 기억은 꽃잎을 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