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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 (GM): 시작할 준비가 되신 분은.... "나무가 타고 있나요"를 외쳐주세요. 라디오를 틀자 마침 아침 교통정보가 흐릅니다.
“――시각은 8시 57분입니다. 언제나 당신 곁에 그린에너지, TR칼텍스 협찬 57분 교통정보입니다. 오늘도 도로 상황은 빠르게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대부분의 간선 도로……"
: 요즘따라 이 버스만 손님이 이상하게 없어서, 회사에 수익이 나긴 날까 싶습니다.
PC2:정 수임: (좀처럼 승객이 없는 버스를 보고 작게 한숨을 쉬다가, 교통정보에 귀를 기울이며 신호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음악이라도 나오지 않으려나... ‘요즘 그 노선이 이상하게 지연되던데 월급 깎이기 싫으면 잘 신경써라’ 라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수임은 열심히 정시운행을 하고 있는데요...
버스가 정류장에 멈춰서고, 서지현 이 오릅니다.
오늘의 버스에는 다행히 이상한 점이 없어 보입니다. 아직까지는 말이죠.
자주 같은 노선을 타므로, 수임과 구면일 수 있습니다.
PC1:서 지현: (피곤한 얼굴로 교통카드를 찍으며... 수임에게 가볍게 목례를 합니다)
PC2:정 수임: (낯익은 얼굴이 보이자, 의아함과 울적한 표정을 고치고, 목례를 하는 지연에게 웃어보입니다.)
: 그리고 다음 정류장에서 서유나 가 버스에 오릅니다. 최근 버스를 계속 시찰했다면 수임, 지현과 구면일 수 있습니다.
유나는 아직까지는 이 버스에서 특별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PC3:서 유나: (싱글싱글 웃는 낯으로 카드를 찍고 차에 올라탑니다. 슬쩍 아는 얼굴이 보여서 고개를 까닥여서 인사를 건넵니다)
PC1:서 지현: (미간 꾹꾹 누르면서 잠을 깨우다가 유나를 보고 가볍게 인사합니다)
PC3:서 유나: (인사를 받아줘서 기쁜 듯 손을 살래살래 흔들어줌!) 언제부터인지 입구에 서 있었던 [나무] 가 버스에 오릅니다.
삑, 나무입니다.
나무는 교통카드를 찍고, 휠체어 자리의 간이 좌석을 접은 뒤 그 자리에 뿌리를 내리고 앉습니다.
(To PC1:서 지현): 당신이 나무를 보기 시작한 지는 며칠 되었습니다.
PC1:서 지현: ...? (잠이 덜깼나 싶어서 눈 비빔)
(To PC2:정 수임): 당신은 이틀 전부터 나무를 보았지만 애써 못본 체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통카드라니요…
(To PC3:서 유나): 당신은 오늘 나무를 처음 보았습니다. 마침내!
: 눈을 비비고 다시 봐도 틀림없는 나무 입니다.
PC3:서 유나: (당장이라도 펄쩍 뛰어서 기쁨을 표시하고 싶지만 일단 인내하면서 함박웃음)
PC3:서 유나: (나무한테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 (일단 뚫어져라 본다!)
PC2:정 수임: (수임은 뉴스에 귀를 기울이느라, 나무를 신경쓰지 못한것 같습니다.) (잘 모르겠지만...버스가 지연되면 큰일이고...)
NPC:나무: (유나의 시선을 느끼고 머리 부분의 잎사귀를 갸웃거린다.)
PC3:서 유나: (살아 숨쉬는......나무!) (너무 흥분함)
NPC:나무: 저,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보셔도... 산소밖에 안 나오는데요... 말했어!
나무가
말했다고!
NPC:나무: 저도 별로 말하고 싶진 않았는데요... 일이 이렇게 됐네요...
PC1:서 지현: ...이젠 환청까지... (역시 회사가 문제인가 때려쳐야지)
NPC:나무: 나무처럼 안 보이나요... 이상하다... 나무 맞는데...
PC3:서 유나: 맙소사, 나무님 안녕하세요. (펄쩍! 안녕하세요... (기운없이)
PC3:서 유나: 나무님은 여기 왜 타고 있어요?
(From PC2:정 수임): 이거 대체 무슨 시나리오인가요(못본체 하기 난이도 상)
PC3:서 유나: (기운이 없는 나무.......귀엽)
: 핸드아웃 [운전석] [벽면광고] [광고 스크린] [NPC 나무]를 공개합니다.
: PC 1/2/3은 모두 한정된 공간에 함께 있으므로 서로의 【거처】를 획득합니다. NPC 나무는 예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NPC 나무]의 비밀을 전체 공개합니다.
PC1:서 지현: (마른세수... 하다가 나무 말에 귀 기울임)
PC3:서 유나: (정보도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게 무슨 아낌없이 주는 나무도 아니고... (너무 어이없어서 입 열어버림)
PC3:서 유나: 오컬트라는 건 원래 이유가 없는 법이죠. 암암, 그런 이끌림이에요. (감격함!
NPC:나무: 제【사명】은... 아낌없이 주는 것, 오로지 그것뿐입니다...
: 버스의 승객은 세 사람 과 나무 한 그루 가 전부입니다. 소란스러운 가운데, 버스는 달립니다.
목적지까지는 한참 멀었습니다…
EG (GM): 장면 플레이어 순서는 임의로 돌아갑니다. 저마다 희망하시는 순서 말씀해 주세요.
카스티안: 저는 음 두번째 해두 댈가요? 처음부터 하면 좀 부담감이(ㅠㅠㅠㅠ
PC2:정 수임: 저는 세번째 괜찮을까요...? (전원 / 혼자 / 자율 / 그외)
: 차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유난히 달게 느껴진다. 이대로 나무라도 되어서 햇빛을 먹고 살 수 있다면 행복하지 않을까?
NPC:나무: (햇빛을 받으며 호흡하고 있다...) 회사 가기 싫어서 나무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야 많지만... (중얼)
: 인간과는 달리 나무는 생명 활동에 필요한 영양분이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위대하네요.
NPC:나무: (산소 뱉고... 이산화탄소 들이킴...)
PC3:서 유나: (나무님.....정말...귀엽군)
PC1:서 지현: (산소 마시고 이산화탄소 뱉음)
: 이산화탄소밖에 배출하지 못한다니, 인간이란...
PC3:서 유나: (머리........정수리...음......위에 쏟아줘야하나 아니면 뿌리에 줘야하나 심각하게 고민)
: 아무래도 뿌리에 부어주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PC1:서 지현: (버스 바닥에 물을 부어도 되는가?_
: 차창 너머로 나무님을 닮은 가로수들이 지나갑니다.
PC1:서 지현: (하나는 사람이 아니라 나무인것 같지만)
: 사람이 마실 물은 구비되어 있어도, 나무가 마실 물은 구비되어 있지 않은 시대에 뒤떨어진 버스이므로.
PC1:서 지현: (기사님 앞에서 그렇게 말해도 되는가)
PC2:정 수임: (대체?) 버스 안에서 취식은 원칙적으로 금지입니다.(안내판 눈짓하며)
PC1:서 지현: (한숨... 쉬다가 창밖의 광고 스크린을 본다. 우리 회사에서 만든 광고도 나오나...)
: 광고 스크린에는 잡다한 화면이 시시각각 흘러가고 있습니다.
PC3:서 유나: 나무님이 실망하고 계시잖아요. (슬프게 나무님과 동감하려 노력함)
PC1:서 지현: 뭐... 실망 좀 한다고 시드는 것도 아니고... (심드렁)
NPC:나무: (잎사귀들이 시든 것처럼 축 늘어져 있다.)
PC3:서 유나: 이래서 인간이란.......(꽃집에 다니는 유나는 식물을 아끼지 않는 인간에게 또 다시 실망한다)
PC2:정 수임: 나무님이고 뭐고, 공공장소 이용에는 규칙을 지켜야지요! (인간)
NPC:나무: 폐가 되고 있군요... 미안합니다... (되게 예의바른 나무네)
NPC:나무: 기사님... 이 버스는 어디까지 갑니까...?
: 이 버스는 읍내를 크게 한바퀴 돌고 차고지로 돌아가는 버스입니다.
PC2:정 수임: 아뇨...공공예절만 지켜주시면...(머쓱해짐) 해당 차량은 읍내 전체를 도는 노선입니다. (뒤쪽 벽면 눈짓) 거기, 노선도 끝에는 차고지로 가지요.
PC1:서 지현: (나무는 노선도를 볼 수 있는가)
PC2:정 수임: (교통카드를 바르게 찍었으니 괜찮지 않을까)
NPC:나무: 감사합니다... (나뭇가지를 손처럼 모아 꾸벅 인사한다.)
PC3:서 유나: (그렇게 따지면 버스도 탈 수 없다)
NPC:나무: (노선도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다.)
PC1:서 지현: (나무에게서 눈을 돌려서 다시 창밖을 본다. 마이너한 아이돌 광고를 잠시 봤다가, 아는 광고가 나오지 않나 스크린을 가만히 지켜본다...) (미디어로 광고 스크린 조사할게요~)
PC1:서 지현: PC1:서 지현 ROLL 미디어 6
목표치: 5
: 확산정보이며, 비밀 공개 전 호러 스케이프 있겠습니다.
: 광고 스크린에 막간 생활상식 코너 영상이 흐릅니다.
: MC 2명이 데스크를 두고 비스듬히 화면 방향으로 앉은 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큰 나무 한 그루는 성인 4명 분의 산소를 공급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생각해서 사람 4명 중 1명은 한 그루 이상 나무를 심어야 한다는 건데요...”
“과연 그렇게들 할까요? 여러분들 나무 많이 심으시나요?”
“언젠가는 숨쉴 산소조차 부족해지지 않을까요?”
“그런 날이 오지 않도록 지금부터 나무를 심어야겠죠?”
당장 우리 세대에 할 수 있는 실천도 있어요.”
: 말한 MC는 데스크 아래에서 몽둥이를 꺼냅니다.
새까만 화면 위로 덮이는 방청객 박수와 환호 소리.
: 화면이 돌아오면, 혼자 남은 MC가 아무렇지 않게 코너를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면에 등장한 PC 전원, 《교양》으로 공포판정.
PC1:서 지현: PC1:서 지현 ROLL 교양 7
목표치: 5
Vage. K: PC2:정 수임 ROLL 교양 6
목표치: 7
PC3:서 유나: PC3:서 유나 ROLL 교양 4
목표치: 7
PC 전원 쇼크로 이성치 -1
세상 참 흉흉하네....
(To PC2:정 수임): 당신은 이 내용이 자신이 몸담았던 푸른가지교에 대한 이야기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To PC3:서 유나): 당신은 이 내용이 자신이 몸담은 푸른가지교에 대한 이야기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To PC2:정 수임): 푸른가지교는 당신이 속해 있었을 때까지는 평범한(?) 착취 사이비 종교였으며, 인신공양을 할 만큼 극단으로 치달았다는 것은 지금 알게 되었다.
PC1:서 지현: (아침부터 저런 방송이 스크린에 나오고... 방송쪽 일하는 사람으로서 현타옴)
(To PC3:서 유나): 당신이 며칠간 교단에 출석하지 못하는 동안 사건이 일어났음을 지금 알게 된다. PC3이 교단의 잔인한 실체에 동조하는지는 PC가 정한다.
(From PC3:서 유나): 지금 바로 정해야하나요?
(To PC3:서 유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From PC3:서 유나): 오 그럼 좀 상황을 봐야할 것 같슴니다
PC2:정 수임: (표정이 굳어지며 생각에 잠깁니다)(세상이...어떻게 되려고 이러는지...)(고개를 젓는다)
PC1:서 지현: (그러다 나무 봄... 설마 저게 사이비 교주는 아니겠지...)
: 광고 스크린에는 다시 광고가 흐릅니다. 방금 본 화면은 대체....
PC3:서 유나: (가늘게 뜬 눈으로 다시 광고 스크린을 보고 있다.........)
PC1:서 지현: 역시 퇴사를 해야겠어... (회사 스트레스로 인한 환각이라고 결론지음)
: 미용용품 광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평범한 로션으로 보이지만 뭔가 굉장한 효능이 있다고 호들갑을 떠는 것이 꼭 약장수 놀음 같습니다.
PC1:서 지현: (약팔이...를 보다가 고개 절레절레 저음) (전원 / 혼자 / 자율 / 그외)
: 문명이 오래 전 끝난 듯한 폐허의 풍경이 창밖에 펼쳐진다. 건물들은 온통 뻗은 나무줄기와 잎으로 덮여 있다. 사람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 조금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가로수길이었던 풍경이 일변합니다. 마치 식물에게 침식된 세상이라는 느낌의 풍경이 창밖으로 펼쳐집니다.
PC3:서 유나: 어......? (창 밖 보고 멍해짐) 나무님, 나무님, 밖 봐봐요. (멍)
PC3:서 유나: 한국판....키사라기 역인가봐! (엄청나게 흥분함!
NPC:나무: 아, 결국 이렇게 되어 가는군요... (시무룩하다.)
PC3:서 유나: 나무님 무슨 뜻인가요, 그 말? (흥분!
: 버스는 아까부터 정차하지 않고 달리고 있습니다. 하차벨을 누른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일까요.
NPC:나무: (나뭇가지를 절레절레 저으며) 지금은 말씀드릴 수 없어요...
PC3:서 유나: 왜죠.....(엄청나게 슬퍼짐) (조금 슬퍼하며 벽면 광고와 바깥을 번갈아본다......) 이 디자인 대체 누가 했을까.....
PC1:서 지현: (처참한 디자인에 으! 하는 광고 회사 직원)
PC3:서 유나: 나중에라도 알려주세요 나무님....... ‘식물은 지구 생명의 근원입니다.’
PC3:서 유나: (광고를 마저 보고 있다. 나무를 태우지 마세요.......나무는 지금 버스에 타고 있는데 라는 실없는 생각을 하면서 기쁨<<으로 조사를 합니다)
PC3:서 유나: PC3:서 유나 ROLL 기쁨 9
목표치: 5
핸드아웃 [매달린 손잡이]를 공개합니다.
PC3:서 유나: 음.....정말 못 만들었다. (깔끔!
: 디자인에 투자할 비용이 모자랐던 것 같습니다.
PC3:서 유나: 나무를 태우지 말자, 지금은 나무를 태우고 있지만?! (혼자서 흥얼거립니다)
NPC:나무: (나무도 그 처참한 디자인을 보고 고개를 젓는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나무는 아낌없이 줄 터이니.
PC3:서 유나: 나무를 태우지 않으면 뭐든 되겠지. (흥얼흥얼
PC2:정 수임: (태우고싶어서 태운것은 아닌데...)
PC3:서 유나: (바깥은 아직도 이상한 광경일까?)
: 여전히 세기말적인 풍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PC2:정 수임: (흉흉한 바깥풍경에 담담한 척 정거장을 눈으로 찾고 있다)(슬슬 나타날때가 되었을텐데...)
PC3:서 유나: (이 버스는 대체로 어디로 가는 걸까 생각하다가도 살아 숨쉬는 오컬트에 속해있다는 사실에 매우 즐거워하고 있다!)
PC3:서 유나:
EG (GM): 마스터 장면... 발생하겠습니다. (등장: PC 전원
, 나무
)
차내의 광고 스크린에 단편 3D 애니메이션 이 흐릅니다.
귀여운 아이 캐릭터 중 하나가 다쳐서 쩔쩔매고 있는 걸로 보아, 아이들에게 응급처치 방법을 가르쳐 주는 교육적인 내용일까요?
아이의 친구들이 거듭니다.
: 이어지는 장면에서 친구들은 조막손에 삽을 들고 야산의 땅을 파고 있습니다. 과장된 3D 스타일의 인물들 과 기묘하게 선명하고 실사적인 숲 그래픽 의 부조화.
아니, 진짜 실사인가? 왜 저 숲을 어디에서 본 기분 이 들지?
땅을 다 판 아이들은 즐겁게 까르르 웃으며 다친 아이를 묻습니다.
아이는 알맞게 파인 구덩이에 누운 채 웃고 있고,
그 얼굴 위에 푹, 푹, 흙이 덮입니다.
: 웃음이 암갈색에 완전히 가려질 때까지 당신들은 눈을 떼지 못하고 바라봅니다. PC 전원, <웃음>으로 공포판정.
PC1:서 지현: PC1:서 지현 ROLL 웃음 8
목표치: 7
PC2:정 수임: PC2:정 수임 ROLL 웃음 7
목표치: 9
PC3:서 유나: PC3:서 유나 ROLL 웃음 5
목표치: 8
PC1:서 지현: (아까 본 사이비 교수 뉴스가 오버랩되며 착잡한 얼굴 함)
PC2:정 수임: (당혹스러운 표정. 운전중인 만큼 앞을 보고 있지만 마음은 다른 곳에 가있는것 같다.)
EG (GM): 수임/유나는 광기 한장 더 받으면 미공개 광기가 4장이 되므로 랜덤으로 1장 공개하게 됩니다..
카스티안: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G (GM): (광기가 넘친다고 표현합니다..) (전원 / 혼자 / 자율 / 그외)
: 차창 밖으로 풍경이 흘러간다. 슬슬 도착했어야 할 시간인데…?
PC2:정 수임: (흉흉한 풍경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도가도 버스 정류장이 보이지 않는다.)(자신이 운전하고 있음에도 이 버스는 어디로 가는것인지 더이상 종을 잡을수가 없다)
: 당신이 보기에도 낯선 풍경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디로 가는 걸까요, 이 버스는...
PC3:서 유나: (키사라기 역 같은 느낌이군 하는 생각만 하고 있음) 곤란해 보이시는군요... 변변치 않지만 이거라도 드세요... (머릿속에서 사과를 꺼내 지현에게 내민다.)
사과요? 여기서요?
PC1:서 지현: 가... 감사합니다? (사과 받음)
PC3:서 유나: (먹을 수도 있지.......) 그것보다 사과나무였군요, 나무님.....
PC1:서 지현: 아안먹어요...; (사과 잘 챙겨서 가방에 넣어둠)
NPC:나무: 이상하다... 사과는 음식이 아니라 과일인데...
PC2:정 수임: 과일은...음식이지요...(너덜한 목소리)
NPC:나무: 사과나무... 일까요. 그렇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시무룩해짐...)
PC3:서 유나: 사과 말고 다른 것도 나와요? (나무님의 머릿속을 들여다보고 싶다)
PC3:서 유나: 꼭.......사차원주머니 같네요, 나무님. (필요한 건 당신의 머릿속의 공간이라는 생각을 꾹 참음)
NPC:나무: (팔 역할을 하는 나뭇가지로 잎 사이를 뒤적뒤적) (복숭아를 하나 꺼내서 유나에게 내민다.)
PC2:정 수임: (뭘 저렇게 많이 갖고 탔담)
PC3:서 유나: (복숭아 받음) 나무님 진짜 대단한데......
NPC:나무: 그런가요...? 저는 그렇다는 생각 한 적 없었는데...
PC3:서 유나: 일단 말을 하고......뭐든 잔뜩 주고.....?
NPC:나무: 복숭아도 음식인가요, 기사님...? 사명이니까요.... (메타 발언)
: 버스 출입문은 밧줄처럼 질긴 나무뿌리로 단단히 고정되어 있습니다.
PC3:서 유나: 여기서 내리라고요? 아니 못 내리네. ...그쪽 뿌리에요? (나무 봄)
PC3:서 유나: (이 상황에서 계속 운전하는 사람이 더 대단한데)
NPC:나무: 앗, 당신들이 원한 것이 아니었나요...?
PC1:서 지현: 내일까지 초안 제출해야 하는 프로젝트 잇다고!
PC2:정 수임: 버스의 기물에 손상을 입히면 승객분들께 피해가 되고 손해배상을 청구받을 수 있습니다. 해제해주세요.
PC3:서 유나: 회사가 뭔지 모르는 나무님 정말 귀엽네요.
PC2:정 수임: (라고는 하지만... 문이 열려도 갈 곳이 있나?) (애초에...정류장 안나오고...)
PC1:서 지현: (착잡...) 나무님... 돈은 뭔지 알아요?
PC3:서 유나: 회사.....음........
PC1:서 지현: 돈을 벌러 가는 곳이에요...
PC2:정 수임: 예? 어...음...(나무의 말에 고민에 빠진다)
PC3:서 유나: 손해배상은 나무님이 누굴 해치면 줘야하는 무언가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거 아니어도 잘 주시는 나무님이지....(오!
NPC:나무: 돈... (나뭇잎을 따서 내민다.) 이것 말인가요? (초록색이라는 공통점밖에 없다.)
NPC:나무: 그렇군요... (유나의 친절한 설명에 손해배상의 의미를 이해한 것 같다.)
NPC:나무: (순순히 문을 고정시켜두었던 나무뿌리를 거둔다.)
PC2:정 수임: ...감사합니다.(한숨 푹 쉰다)
: 라고는 하지만... 문이 열려도 갈 곳이 있을까요. 애초에, 정류장도 안 나오고.
PC2:정 수임: (흐릿...)(정류장이 안나와서 슬슬 초조해진다)
NPC:나무: 실례했습니다... 가만히 있을게요...
PC3:서 유나: 나무님은 아무 잘못 없으니까요. 인간의 상식으로 잣대를 세워선 안되는 법이구요. (끄덕끄덕) (받은 복숭아 맨들맨들하게 닦음)
NPC:나무: 그럼... (응원이라도 하고 싶은지 나뭇가지를 좌우로 흔들거린다.)
PC2:정 수임: 나뭇잎 흘리지 마시고...주워주세요... (영혼 탈곡된 목소리)
PC3:서 유나: 영양이 부족하신가봐요, 나무님....
PC2:정 수임: (근 10년간 매일 다니던 길을 잘못 들었다..고 생각하기에는 이가 맞지 않고...)(애꿎은 버스에게 책임을 돌린다. 우릴 어디로 데려가는거야...)
PC1:서 지현: 영양제라도 좀 맞으시는 게...? (나뭇잎 쓸어서 주움)
PC3:서 유나: 영양제는 취식에 포함되나? (진지함)
NPC:나무: 그래야겠네요... (영양제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포함되나요...?
PC2:정 수임: 어...(당황스러운 눈빛)(되나..?)
PC2:정 수임: (난해한 화제를 회피하듯이 시선을 운전석으로 돌린다)(본인이 생각하기에도 말이 안되지만... 혹시 버스가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아아, 안되는데. 회사에 밉보이면!)
: 나무는 죄가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는 건, 정말 단순히 버스에 이상이 있는 걸지도...?
PC3:서 유나: (나무님은 죄가 없어!) (나무님 옹호하기)
PC2:정 수임: (연이은 제지에 시들한 나무를 보며 확신을 굳히고...갓길로 빠져 버스의 속도를 늦춥니다.)(뭔가...잘못 건드린건지도...)(버스를 세우고, 운전석 을 정비합니다.)(기계로 판정할게요!)
PC2:정 수임: PC2:정 수임 ROLL 기계 5
목표치: 5
(흐어억)
: 버스는... 정차하지 않고, 계속해서 달립니다. 확산정보입니다.
<탈것>으로 공포판정.
카스티안: 왜계속공포판정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려운세션
PC1:서 지현: PC1:서 지현 ROLL 탈것 6
목표치: 7
PC2:정 수임: PC2:정 수임 ROLL 탈것 9
목표치: 5
PC3:서 유나: PC3:서 유나 ROLL 탈것 9
목표치: 7
ㅎㄹ
(유나요)
: 신비한 직감이 당신에게 유나의 비밀을 알려줍니다.
PC1:서 지현: (유나 봄)(나무 번갈아 봄)
EG (GM): 이어서 수임 <망향> 공개해 주세요.
PC2:정 수임: 아...아아아...(서지 않고 끌려가는 버스를 보며 공포에 질립니다. 자신이 언제나 다니던 읍내가 그리워지며 창밖의 풍경에 참을 수 없는 이질감을 느낍니다.) 놔줘! 놔달라고! 나는 돌아가야 돼!(핸들을 마구 흔들어보지만...) <초현실주의>도 공개해 주세요.
EG (GM):
아일:
카스티안:
PC2:정 수임: (그렇게 공포에 질리던 수임은...이윽고 현실부정을 합니다) 이, 이거...다 몰래카메라나...뭐 그런건가? CG인가 뭔가... 전부 회사의 짓이지! 괴롭힘으로 신고할거야!
: 수임은 이제부터 운전석을 나와 자유롭게 버스 안을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PC1:서 지현: 나무님... 저기에다 이파리 넣으면 안돼요... (갸웃...)
PC3:서 유나: 나무님 이거 버스에 타려면 돈을 내야 해요.
PC1:서 지현: (마른세수 함)(집에 가고싶다)
PC2:정 수임: (교통카드 찍은거 아니었어?!)
PC3:서 유나: 아니 근데 뭐, 어차피 상관 없지 않아요? 버스도 이제 이상한 곳으로 가고 있는걸.
PC2:정 수임: (너덜너덜하게 손발을 떼고 운전석에 늘어져있습니다...) 요금기에 이상한거 넣으면 안됩니다...
: 그렇습니다. 버스도 이제 노선을 완전히 이탈한 것 같고, 세세한 건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PC1:서 지현: 기사님... 괜찮으세요...? (조심...)
PC3:서 유나: (우리 나무님 기 죽이지마요) (걱정되는 마음에 사과를 하나 꺼내 수임에게 내민다.)
PC3:서 유나: 근데 나무님도 지금 상황에 대해 모르세요? (친절하군.....
PC1:서 지현: (역시 아낌없이 주는 나무...)
PC2:정 수임: (흐릿한 눈으로 받아듭니다)(어정쩡하게 고개 끄덕)
NPC:나무: 설명드리고 싶어도, 말씀드릴 수 없어요... 미안합니다...
PC3:서 유나: (이제 아무래도 상관 없는 것 같으니 맨들맨들한 복숭아 먹음) (마이웨이)
PC2:정 수임: (내가 없어도 버스는 굴러가고)(내가 없어도 회사는 굴러가고)(그렇지만 내가 없으면 우리집은 안굴러갈거같은데)(집에 가고싶다... 와이프가 미나리 무쳐놨댔는데)
PC3:서 유나: 이 복숭아 맛있네요, 나무님! (혼자 신남)
: 덜컹거리기는 해도 버스는 문제없이 도로를, 도로인가? 아무튼 달립니다.
NPC:나무: (칭찬에 감사를 표하며) 하나 더 드릴까요...?
PC3:서 유나: 일본에서만 키사라기 역 같은 거 있어서 조금 아쉬웠는데 전 지금 신나요. 와, 주세요! (손내밈)
NPC:나무: (복숭아를 아낌없이 베푼다...)
PC1:서 지현: 그런 괴담처럼 SNS에 실황 중계라도 하시는 게 어때요...? 아, 그러고보니... (핸드폰 터지나.. 켜봄)
PC3:서 유나: 아, 나쁘지 않네요. (핸드폰 봄) 되잖아. (놀람)
PC1:서 지현: (회사에 전화를 해보나...)
: 회사에 전화가 걸립니다만, 받자마자 상대가 호통을 칩니다. "아니, 지금이 몇신데 아직도 출근을 안 했어?"
: 유나는 실황 중계를 하고 싶다면 마음껏 합시다.
PC3:서 유나: (일단 꽃집에 키사라기 역에 납치되서 못 간다고 깨톡함)
PC1:서 지현: 아니, 팀장님, 그게 일이 좀 생겨서... 버스가 나무한테 납치를 당했거든요.... (와랄라 변명함;)
: [키사라기 역...? 어느 역인지는 모르겠지만, 알겠어요.] "뭐?"
"나무한테 납치를 당해?"
PC3:서 유나: (저 문장을 이해해줬어) (내일은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몰라요! 하고 답깨톡함)
: "자네, 출근하기 싫으면 싫다고 말하지 그게 무슨 소린가!"
PC1:서 지현: 믿기지 않으시겠죠 저도 믿기지 않는데... 아니 저도 출근하고 싶은데요(울먹)
PC1:서 지현: 나무님 대신 뭐라 말해줘요... (나무한테 전화를 바꿔줘본다)
: 실제로 보지 않는 한 아무도 믿지 못하겠죠, 이런 일...
(To PC3:서 유나): 찍고 싶다면 찍어봅시다.
PC1:서 지현: (나무님이랑 팀장님이 통화를 하나)
PC3:서 유나: (네 나무입니다) (잠깐 웃겨서 핸드폰 잡고 끅끅대는 유나.....)
PC3:서 유나: 어허엉엉(웃겨서 급기야 울고 있는 유나.....) (전화기를 지현에게 돌려준다.)
안 믿어주네요...
PC1:서 지현: (옆에서 어이없이 보다가 전화 돌려받음;) 믿는게 이상하죠.... (중얼)
: "아무튼 오늘 못 나오는 걸로 알면 되나?"
PC3:서 유나: 나무님 저랑 사진 하나 찍으실래요? (눈물 닦음.....
NPC:나무: 아, 네... (선뜻 승낙한다.)
PC1:서 지현: 아, 네... 오늘 결근 처리 해주세요... (팀장님한테 대충 말하고 전화 끊음)
PC3:서 유나: (나무님 옆에 서서 브이를 하면서 사진을 찍는다! 눈이 반짝인다!) 찰칵, 하며 플래시가 터집니다만
사진에는 당신과 빈 좌석만이 찍힙니다.
오! 나무님 정말....오컬트같은 존재네요!
PC1:서 지현: (옆에서 사진 보고 히익 함;)
PC2:정 수임: (지현이 털리는것을 보며...아무래도 회사에 적당한 변명을 할 수 있을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조용히 무전기를 끕니다)
: 웬만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믿을 리 없겠죠... 나무와 함께 버스에 타고 있다는 설명.
PC1:서 지현: 사진이 안 찍히니 증명할 방법도 없고...
PC3:서 유나: 뭐, 어떻게든 되지 않겠어요? (싱글벙글
PC1:서 지현: 이대로 우리는 어딘지 모르는 곳으로 달려가게 되는 걸까요... (착잡)
NPC:나무: (고개를 창밖으로 돌린다. 나무에게 입이 있었더라면, 한숨을 쉬었을지도.)
PC3:서 유나: (입이 없었으면 지금까지 뭐로 대화한거지?)
PC3:서 유나: (오.............) 그것보다 기사님 괜찮아요? (복숭아 념
PC2:정 수임: (아까보다는 덜 흐릿한것 같다...)
PC1:서 지현: 버스 안은 금연이죠...? (담배피고싶다는 얼굴)
PC3:서 유나: 나무를 태우면 곤란하니까 하지 마세요. (조금 진지함)
: 힘을 냅시다. 기사님이 아니면 여기서 누구를 믿겠나요. 믿을 만한 존재가 달리 있다면 나무밖에 없을 겁니다.
PC2:정 수임: 그래도 담배는...참아주세요...(냄새 배면 싫어..)
PC1:서 지현: (나무가 (불)타고 있어요...) (아쉽다는 얼굴로 끄덕임)
PC2:정 수임: (힘내자... 20년 경력의 무사고 안전운임...)(그렇게 다짐하지만 영 확신없는 표정으로 자세를 고쳐앉으며..장면을 종료합니다.)
EG (GM): 짧은 마스터 장면 발생합니다..
: 시야가 어딘가 답답해진 기분에 주의를 기울여 보면, 차내 곳곳의 세로봉 손잡이 가 낯설게 보입니다. ...봉이 원래 저렇게 굵었던가요?
저 가지 는 뭐죠? 나무껍질 과 이끼 는 왜 붙어 있고요?
PC3:서 유나: 버스 자체가 나무가 되는 느낌이네요. (박수)
EG (GM): 2사이클도 희망하시는 순서 말씀해 주시길...
카스티안: 저는 상관업슴니다 원래 순서대로 계속 가는게 아니군여
EG (GM): (다 괜찮으시면 PC 번호순으로) (전원 / 혼자 / 자율 / 그외)
: 광고 모니터에 표시되는 시계가 아까부터 전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
(모니터 시계랑 핸드폰 시계 비교해서 봄)
PC3:서 유나: 괴담 속에서 시간이 안 움직이는 경우는 왕왕 있는 법이죠. (끄덕)
PC2:정 수임: (그 말에...버스에 설치된 디지털 시계를 봅니다)
: 광고 모니터에 표시된 시간과 같은 시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PC1:서 지현: (아까 팀장님은 몇시인데 출근을 안 하냐고 소리 질렀는데...?)(당황함) 그러게요... 이게 무슨 일인지 영...
PC3:서 유나: 괴담에선 흔히 있는 일이죠. (암암
: 괴담의 주인공이 되다니, 살다살다 별 일 다 있네요.
PC1:서 지현: 괴담 말고 현실로 돌려보내줘... (마른세수)
NPC:나무: 여기서 내리시는 건... 위험하다고만.. 말씀드릴게요...
PC3:서 유나: 으음, 나무님은 어쨌든 다 아시는 거네요. (대수롭지 않다는 말투)
: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가 아주 끝내줍니다. 마치 식물에 의해 인류 문명이 종말로 치닫는 과정 한 가운데처럼 보이는데...
PC2:정 수임: (정말로 세상 끝내주는 경치..)
: 이럴 때야말로 아는 것은 힘이 될 것입니다.
PC1:서 지현: (그래... 아무것도 모르고 죽는 것보단 알고 죽는게 낫지... 생각하며 매달린 손잡이를 봅니다. 이것도 나중엔 나무가 되나...) (매달린 손잡이 조사해볼게요!)
PC1:서 지현 ROLL 교양 5
목표치: 5
(흐아악)
PC1:서 지현: ...! (손잡이를 바라보다 무언가를 깨닫고, 손잡이에서 한걸음 물러난다) PC1:서 지현 ROLL 포박 7
목표치: 7
(흐악)
PC1:서 지현: 이게... 대체 뭐람... (마른세수 하다가.. 괜히 화나서 막대 손잡이 한번 걷어참)
PC3:서 유나: (나무라지마세요 라고 하는 나무님) (웃겨서 또 쓰러짐) 으헝엉
EG (GM): (말장난을 하는 나무가 있다...)
PC1:서 지현: (즐거워보이는 유나 봄)(안봄) (전원 / 혼자 / 자율 / 그외)
: 무언가 몸에 닿은 느낌에 돌아보면, 의자 아래의 그늘로 굵직한 덩굴이 뱀처럼 기어들고 있다.
PC1:서 지현: (괄호랑 말이 같은 유나 봄)
PC3:서 유나: 나무님 이러지마세요! 간지러워요!
NPC:나무: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대신 죄송합니다... (고개 꾸벅)
PC1:서 지현: 이러다간 버스 통채로 나무가 되겠네!
PC3:서 유나: 나무님 사람들의 다리를 만지는 건 좋지 못한 짓이에요.
PC2:정 수임: (한동안 채소반찬은 보고싶지도 않을것 같군)(절레절레)
PC1:서 지현: 나무님 쓸모없어 (중얼...)
PC3:서 유나: 의심해서 죄송해요. (죄책감.....
: 다른 식물들도 이 버스에 언제부턴가 탑승한 모양입니다.
PC2:정 수임: 무임승차는 운임의 30배를 징수합니다...
: 그야 숲 속을 달리는 버스이니, 식물의 타겟이 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숲 속이라고 했나요?
도로입니다. 도로.
: 예의바르게 교통카드도 찍고 탄 나무와는 다르게 그 승객들은 무단 승차를 하고 있습니다.
PC1:서 지현: (저 나무는 이파리도 냈다고!)
NPC:나무: 대신 사과드릴게요... (시무룩) (사과를 하나씩 드린다...)
PC2:정 수임: (사과가 두개째...)(일단 쌓아놓는다)
PC1:서 지현: (사과 가방에 넣어놓음...)
PC2:정 수임: (이상한데서 뭐 잘못먹고 못돌아가는 신화가 기억에 남았던 모양)
PC1:서 지현: (이 사과를 먹으면 현실로 못 돌아가나)
: 식물 투성이가 된 터라, 차내에 습기가 찬 듯이 피톤치드 냄새가 퍼집니다.
PC3:서 유나: 뭔가 습하네요, 나무님.....
PC1:서 지현: 식물원 들어온 기분이네... (흐릿)
NPC:나무: 아, 습기 조절에 힘쓰겠습니다... (피톤치드 방출을 참아본다.)
PC1:서 지현: (그게 참는다고 참아지는 건가)
PC3:서 유나: (아니 인간도 뇌에 힘준다고 머리카락이 안 빠지는게 아닌데)
: 역시 인내한다고 될 리 않습니다. 나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변화는 없습니다.
PC3:서 유나: (토닥토닥해줌......) 어쩔 수 없는 거니까요. 그래서 저흰 어디로 가나요?
NPC:나무: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연으로 가고 있는 것 같네요...
PC1:서 지현: 도시로 보내주면 안될까요... (마른세수)
PC3:서 유나: 인간은.....모두 자연으로 돌아가는 법이니까요. (수긍)
NPC:나무: 운전대를 잡은 건 제가 아니라서요... 미안합니다...
PC2:정 수임: (다시 흐릿)(무임승차자? 들을 보며) 이 친구들도...자연으로 가려고 탄 것인가...?
PC2:정 수임: (요즘 자연의 감성 무엇인가?)
: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트렌드는 시시각각 변해갑니다.
PC3:서 유나: 이러면 곤란해요 식물님들....
: 쳐내지 않는다면, 유나의 다리를 타고 천천히 기어올라갑니다. 같이 가자며....
PC2:정 수임: 버스 안에서 불쾌한 신체접촉시 민형사상의 처벌이 있을 수 있습니다...
PC3:서 유나: 누가 다리를 잡고 같이 가자고 해요! 나무님 성추행은 하지 말라고 해주세요.
(바닥에 쓰러진 덩굴에게 알아듣게 잘 타이른다.)
PC3:서 유나: (말귀를 알아듣는 덩굴님이군)
PC2:정 수임: (돈도 안내고...진상이 따로 없군...)(머리를 짚으며 요금기를 확인해봅니다. 혹시 나뭇잎이라도 늘은 것인지?)
EG (GM): [요금기] 조사, 판정해 주세요. PC2:정 수임 ROLL 정리 3
목표치: 5
PC2:정 수임: PC2:정 수임 ROLL 정리 8
목표치: 5
: 현금통의 잔돈 반환 칸에서 작고 동그란 것이 와르르 쏟아집니다. 뭘 내긴 냈네요....
(To PC2:정 수임): 비밀 확인하시나요?
PC2:정 수임: (ㅇㅁㅇ)(와르르 쏟아지는 도토리에 멈춰섰다...)(뭘...내긴 냈는데.....)
: 인간 사회의 화폐로 비유하자면 동전과 비슷하겠습니다. 수임은 도토리를 자세히 살펴봅니다.
쇼크, <놀람>으로 공포판정.
PC2:정 수임: PC2:정 수임 ROLL 놀람 9
목표치: 7
PC2:정 수임: (바닥을 굴러 발치를 건드려도 놀란채로...서있다...)
: [NPC 나무]에게 도토리를 건네면 아이템 1개를 자유롭게 획득할 수 있습니다.
PC3:서 유나: (아이템은 아낌없이 주지 않는 나무님)
PC1:서 지현: 기사님...? (톡 건드려봄) (뭐야 나무 왜그래)
PC3:서 유나: 되게...미묘한 말씀하시네....
PC2:정 수임: (화들짝 놀라서 돌아본다) 예...에에?
PC3:서 유나: (일단 사과를 먹는다......)
NPC:나무: ... (그 이상 첨언하지 않고 가만히 자리에 앉아있다.)
PC2:정 수임: (나무에게 다가가 이야기합니다) 저거...필요한가요?
PC2:정 수임: 으으음....(그 말에 고민하다가...닿기 꺼림칙하다는듯이 손을 오그라뜨리며 도토리를 주섬주섬 담아 요금기에 다시 쏟아붓습니다.)
: 열 개의 도토리가 다시 요금기 속으로 들어갑니다.
PC3:서 유나: 그럼....식물...분은 10분이네요. (10명? 10개?)
: 저 도토리를 모두 심으면 열 그루의 나무가 자랄 텐데...
PC2:정 수임: (잠재적 나무 10그루...)
PC1:서 지현: (이 이상의 나무는 naver)
: 누군가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그런 나무 말입니다. (namu)
PC3:서 유나: (노 파이어 나무 줄여서 NFN)
PC2:정 수임: (NAMU에서 한 글자만 빼면 NAM이라고들 하지...) (의불)
(나무는... 남인가?)
(남이긴 하구나...)
PC3:서 유나: (적어도 동일인물은 아니에요)
PC2:정 수임: (나무가 타고있어요...나무 라이더...)
EG (GM): (개그 시나리오 아닌데 개그 테이스트로 마스터링 해 버리고 있다.....) (착잡)
Vage. K: (허름하고 즐거우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카스티안: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정말로.......모두가 미쳐버린다.......(허름)
EG (GM):
PC2:정 수임: 나무 펀치...
PC3:서 유나: (젠장웃겨서눈물남) (쓰러짐) 으헝엉
: 머플러 휘날리는 나무 라이더의 모습이 수임의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PC1:서 지현: (오.................)
NPC:나무: (자연을 지키는 나무 라이더....)
: 나무도, 버스도, 주변 풍경도 모든 것이 초록초록합니다. 여러분만 제외하고.
PC1:서 지현: (우리도 초록초록해지는가...)
PC2:정 수임: (그렇지만...나는 초록초록해질 생각이 없어...적어도 아직은...)(도토리를 주워넣은 수임은...끼고있던 장갑을 벗어 걸고 요금기에서 떨어져 적당한 좌석에 앉습니다)(장면 종료할게요!) (전원 / 혼자 / 자율 / 그외)
: 머리가 아프고 속이 안 좋은데 웬 차멀미? 아니, 조금 다른 것 같기도... 으음, 나무님. 주신 사과가 이상했나요?
차를 세울... 수도 없네....
PC3:서 유나: 속이 조금 안 좋은 것 같아요.......이런 괴담은 또 처음이네.....
PC2:정 수임: 운전이 이상해서인가...(덩굴들 봄)
PC1:서 지현: 운전수는 이상하긴 한데... (덩굴 봄)
PC3:서 유나: 식물이 너무 많아서 그런걸지도요.
: 이 버스 내에 가득 찬 습기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PC3:서 유나: (창문을 열 수 있나....?) 나뭇잎이 우수수 버스에 침투합니다.
PC3:서 유나: 와아악(문을 닫음!)(닫음!)(닫음!!!!!!!!!!!!!)
PC3:서 유나: 나뭇잎 먹은 것 같아....(ㅇ으어)
: 바닥에 떨어진 나뭇잎은 치울 만한 정도입니다.
PC1:서 지현: (어푸) 에어컨 못 트나요 기사님? (요금기)
(From PC3:서 유나): 조사하지 않은 게 있을가요??
PC2:정 수임: 으음...(그 말에 에어콘을 작동시켜봅니다...)
(To PC3:서 유나): PC들의 핸드아웃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To PC3:서 유나): 아니면 감정 맺으셔도 되고..
(From PC3:서 유나): 아 PC 자체를 조사할 수 있는 거엿죠
(To PC3:서 유나): 그렇습니다. 각 PC도 비밀을 가지고 있으므로
PC3:서 유나: (여전히 더부룩한 속을 잡고 있다.....)
: 에어컨이 켜지며 공기를 환기시켜주고, 한결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NPC:나무: (상쾌한 에어컨 바람을 맞는다...)
PC2:정 수임: (서늘하군...)(풍족한 요금기를 보고 허름해졌다)(이번달 수익은 문제 없을 정도인데)
PC3:서 유나: (왜 다른 사람들은 배가 안 아픈 건지 알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며 일단 수임을 빤히 봅니다)
PC1:서 지현: (저 나뭇잎이 돈이라면 그렇겠죠 기사님)
: 수임이 연금술을 할 수 있었더라면, 나뭇잎을 지폐로 바꾸는 것쯤은 식은 죽 먹기였을 텐데...
PC3:서 유나: 기사님은 속 괜찮으세요? (나무로 가득한 버스.....축축한 버스 안........멋진 풍경으로 기사님을 조사합니다)(?)
PC2:정 수임: (누구 연금술 할 줄 아시는 분...) PC3:서 유나 ROLL 풍경 10
목표치: 5
: 유나는 수임을 이전에 어디선가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쇼크로 이성치 -1
PC2:정 수임: (다른 이유로...속이 좋지 않은것 같기는 합니다...)(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람...?)
카스티안: 기사님.........(가늘어진 눈동자로 빤히 보고 있음)
PC3:서 유나: 아니, 어디서 본 것 같은데.....
(To PC3:서 유나): 푸른 가지교에서 본 적 있습니다.
(From PC3:서 유나): 그걸 말할 수는 없는거겟죠 제 사명이랑 얽혀잇으니가??
(From PC3:서 유나): 누가 감정맺기 안해서 다행이지만 아슬아슬한 광기카드로 돌기 직전인 사람
PC2:정 수임: (그 말에 의아한 표정으로 생각하지만...수임은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뭐...요즘 계속 버스에 타셨으니까요..?
PC3:서 유나: 그런가......? 하지만.....(곰곰)
(To PC3:서 유나): 수임의 비밀에 공포판정이 붙어있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From PC1:서 지현): (혹시 기사님이 교주인가요?)(궁예질하고감 지나가세요)
(From PC3:서 유나): 큰일이 나버리는 것입니다 이미 이성치가 반토막낫지만 뭐야다른친구들이성치왜저래
(From PC3:서 유나): 인세인에서.....이성치가 0되면 어케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걱정을하는 세션에 오게되다니?
PC3:서 유나: 내적친밀감인가......? (갸웃)
PC1:서 지현: (흔들다리 효과란 말도 있으니...)(쌓일만한 상황이라고 생각함)
(To PC3:서 유나): 인세인에서는 현재화 광기 갯수가 현재 이성치를 넘지 않는 한 달리 패널티는 없습니다.
PC3:서 유나: 그런데 다들 속 괜찮으세요? (고개 갸웃)
PC2:정 수임: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죠? 라는 진부한 대사가 나올만도 한 상황...)
(From PC3:서 유나): 아니그럼현재화한광기가 3개가 되면 애들이 난리가 난다는 이야기잔아요
PC1:서 지현: 저는 괜찮은 것 같은데... (어깨 으쓱)
PC3:서 유나: 나무님 뭐 아는 거 있으세요? (갸웃)
(To PC3:서 유나): 네... 착란상태라는 상태가 됩니다...
NPC:나무: (저도 모르겠다며 시무룩하게 고개를 젓는다.)
(From PC3:서 유나): ㅇㄴ그건뭐에요 미친다는 뜻인가요
PC3:서 유나: 다른 식물님들은 아시나....아니 말 하실 수 있나? (주위 둘러봄)
: 다른 식물들은 잠잠합니다. 말을 할 수 있는 건 나무님 뿐인 모양입니다.
(To PC3:서 유나): 초췌해지거나 정신이 나갑니다... 룰적으로 불리한 효과도 받습니다..
PC3:서 유나: (괜히 덩굴님 툭 침......)
(From PC3:서 유나): 아니이게무슨일이야(정신이 혼미해짐 지금 2사이클 끝나가는데 아직 2개 더 남앗는데요 아니이게뭐야왜물어 물지말고 성추행도 하지 마요!
핥을 생각도 하지마세요
: 덩굴은 꿈틀거리다가... 알아들었다는 듯 물러납니다...
PC3:서 유나: (의심스럽게 덩굴님 봄......)
PC3:서 유나: 말로 해요, 우리. 말로 해주세요, 덩굴님. 인간들은 서로 물지도 않고 성추행도 안하고 아니물론 하는 인간도있지만죽어 핥지도 않아요!
: 덩굴도 나무님처럼 말을 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PC3:서 유나: (빠르게 말을 끝내는 유나.....) (물린 손 봄.....)
: 작은 가시가 하나 박혔을 뿐 크게 고통이 느껴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인간이나 식물이나 사람 사는 건 다 비슷한 걸까요... 사과주세요나무님(엉엉
PC3:서 유나: (빼낸 가시 요금통에 넣음ㅠ)
NPC:나무: 대신..... 사과드리겠습니다... (사과를 아낌없이 베푼다...)
PC2:정 수임: (여기는 쓰레기통이 아닌데...)
PC3:서 유나: (사과먹음..........)(아까 다 먹은 사과 요금통에 넣음)
PC3:서 유나: 밖에 버릴 순 없잖아요......
PC3:서 유나: 만약에 저 가시나 사과가 밖에서 자라면 어떻게 해요.
PC1:서 지현: 음식물 쓰레기는 자연에 버리는 게...(흐릿)
PC2:정 수임: 이미 뭐가 많이 자라고 있어서...
PC3:서 유나: (물린 상처를 쓰다듬으며 다 먹은 사과 또 요금통에 버림ㅠ)
NPC:나무: 밖에서 자라면 자연에 보탬이 되겠죠...?
PC3:서 유나: 그건 그렇지만요........물지마....
NPC:나무: 단단히... 주의주도록 하겠습니다... (피로해 보인다.)
PC1:서 지현: (저는 아무것도 안했다는 얼굴)
PC3:서 유나: 나무님 피곤해보여요........
PC2:정 수임: (사과에 든 씨앗까지 합하면 몇 그루의 잠재적 나무가 들어있는것인가..)
PC3:서 유나: 모두들....지친 건가......(헛것을 보고 있진 않지만....)
PC3:서 유나: (덩굴도 사진을 찍을 수 있나요?)
: 나무가 타고 있습니다. 잠재적인 가능성을 품은 것까지 포함해서.
PC2:정 수임: (이거 뭐 몰래카메라 그런거지...?)
PC3:서 유나: 덩굴님....용서해드릴테니까 한방 찍어요.....(요금통에서 가시 꺼내서 같이 찍음ㅠ)
PC3:서 유나: 다신 물지마세요. (덩굴님 토닥이며 가시 다시 요금통에 버림) (전파는 터지나? SNS에 올릴래)
: 이런 상황임에도 전파는 터지므로, 해당 사진이 SNS에 올라갑니다.
PC3:서 유나: 나 지금 덩굴이랑 사진찍음;;;;; 근데 물림ㅠㅠㅠㅠ(같이 적습니다) (아마도 파랑새)
PC1:서 지현: (시간은 안가지만 전파는 터지는 핸드폰 봄)
PC3:서 유나: (작성한 게시글 시간은 전광판이랑 똑같은가?) 유나가 시간을 확인하려 하자, 휴대전화의 전원이 나갑니다.
내폰
내핸드폰!
보조배터리 없어요?
PC3:서 유나: (ㅇㄴ!) (다시 켬) 그냥 꺼졌어요!
PC3:서 유나: 21세기현대인핸드폰없음죽는다(다급함)
: 부팅이 완료되면, 트위터 알림이 잔뜩 와 있습니다.
PC3:서 유나: (다른 의미로 터지고 있는 핸드폰 봄....)
PC3:서 유나: 아미친놈들아내배터리책임질거냐(짜증을 내며 트윗을 적습니다) 멘션이 달립니다.
[ㅁㅁ님 무슨 일이라도 있으세요?]
PC3:서 유나: (답멘 적습니다) 지금 덩굴이랑 나무님이랑 버스를 탔는데 시간을 못 봐요 지금 몇 시에요? 참고로 주작이님(뒤이어 적어줌)
? 주작아님(오타남....
PC3:서 유나: 아침 10시라는데요. (멍해져서 전광판 시계봄)
PC1:서 지현: 이 난리가 났는데 한시간밖에 안 지났다고요...? (시계 봄)
: 전광판 시계는 9시 30분 즈음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PC3:서 유나: 잉 지금 제 트윗 시간 어떻게 나와요? 뭔가 오류나는것 같아서;;;;;(답멘 적음)
PC3:서 유나: 뭐가 좀 이상한데, 제 트윗은 59분으로 뜬대요.
PC1:서 지현: 무슨 일이래... (착잡한 얼굴)
PC3:서 유나: (나무님 빤히 봄......) 나무님 사과 들고 있어봐요. 사진 찍어보게.
PC1:서 지현: 추측해보자면, 바깥은 시간이 흐르고 이 버스 안만 시간이 멈추고 있다던가...?
PC3:서 유나: (사과를 든 나무님과 사진을 찍는다!)
PC3:서 유나: 이상하네........사과를 들고 있는 나무님만 안 찍혀요. (포즈 거둠...)
PC3:서 유나: (슬퍼하며 사과를 받아 먹음)
NPC:나무: 아무래도... 제가 '덜 존재하는' 모양이라서...
PC1:서 지현: 무슨 소리죠...? (눈 가늘게 뜨며)
PC3:서 유나: 무슨 뜻인가요, 나무님? (눈 반짝)
PC2:정 수임: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얼굴)
NPC:나무: (지현에게 시선을 한번 주었다가 거둔다.)
PC3:서 유나: 나무님 아직도 아무것도 말씀 해주실 수 없어요? (사과 아삭아삭)
: 유감이지만, 나무는 이 이상 말해주지 않습니다. 말하지 못하는 것일지도 있고 말입니다.
PC3:서 유나: (어쩔 수 없다는 듯 사과를 먹으며.....장면을 닫습니다)
EG (GM): 마스터 장면... 발생하겠습니다.
: 버스 내부는 어느새 우거진 숲 처럼 변해 있습니다. 아름답다기보다 계절과 지역에 맞지 않는 식물들 이 드글거려 기괴할 뿐입니다.
나무들 사이로 버스의 차창과 그 너머의 풍경이 언뜻언뜻 보이지만, 상식적인 버스의 크기보다 훨씬 널찍해진 탓에 저편에 초점을 맞추기조차 어렵습니다.
출입문은 이미 나무 와 넝쿨, 물안개 에 가려 찾을 수 없습니다.
PC 전원,《생물학》으로 공포판정 .
PC1:서 지현: PC1:서 지현 ROLL 생물학 3
목표치: 7
PC3:서 유나: PC3:서 유나 ROLL 생물학 7
목표치: 5
PC2:정 수임: PC2:정 수임 ROLL 생물학 7
목표치: 7
(지현아
EG (GM): 유나... <미신> 공개해 주세요.
PC3:서 유나: 있잖아요....이 상황 정말 살아있는 오컬트같다는 생각이 점점 들어요. (신이 났다) 봐봐요 일본에만 있던 키사라기 역 같은거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거라니까요?
아.....이런 상황.....정말 기다리고 있던 거라서 너무 즐겁다고요! (방방)
PC3:서 유나: (열매가 떨어진 것을 빤히 보면서 히죽 웃고 있다) 진짜....리얼하네......?
PC1:서 지현: 지금 즐거워할 상황이 아닌거 같은데... (마른세수)
PC3:서 유나: 다른 사람들은...오컬트 싫어하시나봐요......재미있지 않나....?
PC1:서 지현: 전 그런 비현실적인 얘기는 안 믿어서요... (흐릿)
PC3:서 유나: 덩굴이 사람도 물고 숲으로 날아오고......나, 정말 즐겁거든요.....! (눈반짝)
EG (GM): 3사이클은 장면 플레이어 순서 어떻게 돌아갈까요..?
PC3:서 유나: 저는.....아무래도 좋습니다(낡음
PC2:정 수임: 저도 다 괜찮은데요...(너덜)
EG (GM): (다들 벌써부터 낡으셨다...) 진행 순서: 지현→수임→유나
(전원 / 혼자 / 자율 / 그외)
: 차내에 습기가 찬 것 같다. 피톤치드 냄새는 상쾌하다못해 매캐할 정도다.
PC1:서 지현: 으... (매캐한 공기에 콜록거린다)
PC3:서 유나: (콜록대면서도 그저 웃기만 한다)
PC1:서 지현: (저 학생은 참 즐거워보이네...)
PC2:정 수임: (영 불편한지 에어콘 세기를 높인다...)
: 이럴 줄 알고 마스크를 챙겨왔다면 좋았을 텐데... 라기에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PC1:서 지현: (이걸 예측할 수 있는게 이상한거 아닌지)
: 언젠가 자연이 인류를 지배한다... 같은 주장은 항상 있어왔습니다.
NPC:나무: (지금의 나무는 조금 전의 나무보다 짙은 초록색으로 보인다.)
PC3:서 유나: 나무님 정말 찐 나무같네요. (히죽히죽)
PC1:서 지현: 나무님... 건강해 보이시네요... (흐릿;) (찐나무)
NPC:나무: (자연의 정기를 받은 걸까...)
PC3:서 유나: 뭐랄까.......더 찐해졌어요. (말장난하며 즐거워함)
NPC:나무: 네, 제가... 진정한 나무입니다...
PC3:서 유나: 지금이라면....사진이 찍힐까요?
PC1:서 지현: 이 정도면 찍힐거 같긴 한데... (유나 봄)
PC3:서 유나: 복숭아 들고 사진 찍으실래요? (인생이 즐거움!)
NPC:나무: (시키는 대로 복숭아를 올려든다.)
PC3:서 유나: (사진을....찍는다! 복숭아와 나무와 유나)
: 유나는 활력이 감도는 나무와 투샷 촬영을 시도합니다. 결과는...
역시 실패입니다. 사진에 찍힌 건 유나 뿐입니다.
PC3:서 유나: 실패했네요, 나무님. 그래도 그런게 오컬트 다운 거니까요.
PC3:서 유나: 조금 더...진해지면 찍힐지도 몰라요. (머리 뒤적뒤적)
PC1:서 지현: (설마 하는 눈으로 나무 봄)
NPC:나무: (감을 꺼내서 세 사람에게 하나씩 건넨다.)
PC2:정 수임: (어이없다는 눈으로 보며 받아든다)
NPC:나무: 인간계에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다고 들었거든요...
PC3:서 유나: 다음엔 홍시로 주세요 으흐엉(웃다 울면서 받아듬)
PC1:서 지현: 저희는 산으로 가나요? (질색하면서도 감은 받음;)
NPC:나무: (어깨와 같은 나뭇가지를 으쓱한다.)
PC3:서 유나: (웃으면서 감 먹음.......)
NPC:나무: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여전히 애매한 대답만 내놓는다.)
PC2:정 수임: (산악운행에는 대응이 안될텐데...)(걱정)
PC1:서 지현: 슬슬 말해줄 때도 됐다고 생각하는데... (지긋이 나무님 보다가)
PC3:서 유나: 나무님을 나무라지 말자고요. (다 먹은 감 씨앗 요금통에 버림)
PC1:서 지현: (저 요금통 청소하려면 고생하시겠다...)
PC1:서 지현: (그리고 여기서 감정 을.. 맺어보겠습니다. 대상은 수임씨)
EG (GM): 원하시는 특기로 판정해 주세요.
PC1:서 지현: (요금통 정리가 잘 되기를 바라면서) PC1:서 지현 ROLL 정리 6
목표치: 5
: 감정표 1 공감(+) / 불신(-) 2 우정(+) / 분노(-) 3 애정(+) / 질투(-) 4 충성(+) / 모멸(-) 5 동경(+) / 열등감(-) 6 광신(+) / 살의(-)
(서로 1d6)
미쳐돌고있어요
PC2:정 수임: (살의는 아닌것 같으니...광신 하겠습니다...)
카스티안: 살의도 광신도 이상하잔아요(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수임은 갑자기 지현이 믿음직스럽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PC2:정 수임: (이 차내에서 유일한 상식적인 존재...믿을 것은 당신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수상한 눈빛...)
PC1:서 지현: (믿음에 우정으로 답하며...)(수상한 눈빛 안봄)
PC3:서 유나: (이상한 눈빛의 수라장인걸) (관-전) (이래야.....찐오컬트지!)
(From PC2:정 수임): 수임씨 너무 잘믿잖아욬ㅋㅋㅋㅋ(뒷면 생각함)
(To PC2:정 수임): (사실 무언가를 금세 믿는 타입이셨던 걸지도...)
PC2:정 수임: (사람이 피톤치드 공기속에 있다보면...그럴 수 있어...)
NPC:나무: (수라장을 이해하지 못하며 고개 절레...)
PC1:서 지현: 뭐... 기사님도 집에 소중한 사람이 계시는 거 같으니까... 힘내서.. 집으로 돌아가죠...
(동료 의식을 불태우며...)
PC3:서 유나: 돌아갈 수 있으면요. 오컬트에서 보면.....돌아가는 방법은 좀 정해져있거든요 뭐 이상한 주문을 외워야 한다거나...? 그런건 질색인데(;)
PC3:서 유나: 주술 쪽은 별로 흥미가 없지만요. 키사라기 역 같은 경우는.....종이를 태운다고 해요.
나무를 태우지말라고 되어있지만요.
(가방 속의 라이터 봄)(흡연자라서 라이터를 가지고 있다)
PC1:서 지현: 아뇨, 뭐.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만. 당장 태우겠다는 건 아니고...
PC3:서 유나: 크게 후회하실 거예요, 나무를 태우면.
PC2:정 수임: 으음...(영 못미덥지만... 속으로는 최후의 수단으로 공감하는듯 상상해본다)
PC1:서 지현: 지금은 여기서 빠져나가지 못하는게 더 후회될 거 같은데... (집에가고싶다를 열심히 생각하며) (전원 / 혼자 / 자율 / 그외)
: 승차감이 왠지 평소보다 거칠다. 무심코 밖을 보니 버스는 인적 없는 숲길을 달리고 있다.
PC2:정 수임: (이 덩굴들...면허는 있는것인가?!)
PC3:서 유나: (뭔가 엉덩이가 아픈 것 같다)
: 주변을 둘러싼 갖가지 나무들에는 탐스러운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PC1:서 지현: (마침내 숲속으로 들어와버렸어... 하는 눈으로 창밖 봄) (열매 안봄)
: 미처 닫지 않은 창문으로 열매 하나가 날아들어옵니다.
PC3:서 유나: 이런 곳에서.....뭘 먹으면 큰일날 것 같은 걸요~
PC2:정 수임: ...!(깜짝) 괜찮나요...?
(To PC1:서 지현): 당신은 열매를 문득 먹음직스럽다고 느낍니다.
PC1:서 지현: 괘 괜찮아요 별로 아프진 않네... (창문 닫고)
PC2:정 수임: (무슨 열매일까요...? 과일?)
(From PC1:서 지현): (뭐지 헬헤임인가요?)
: 적어도 당신들이 아는 품종은 아닌 것 같습니다.
(To PC1:서 지현): (헬헤임이면 무섭겠네요..)
PC2:정 수임: (ㅇㅁㅇ) ...이런 과일이 있었나...?(의아하게 살펴본다)
(From PC1:서 지현): (저... 나무님의 과일... 더이상 먹지 못할 거 같아요...)
: 자세히 살펴보려는 그때, 수임의 발치에 무언가가 걸립니다. 라이터입니다. 손님이 흘린 걸까요.
수임은 [프라이즈:라이터]를 획득합니다.
허어...이런걸 누가...(일단 주워 주머니에 넣습니다)
PC1:서 지현: 전 손님이 떨어트렸다던가...? (봄) (과일 쿡 찔러봄)
PC1:서 지현: 최후의 수단으로 덩굴 만이라도 어떻게 태우면... (안됨) (과일 봄)
: 말랑거리는 종류는 아닌지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PC1:서 지현: 딱딱하네요. 역시 덜 익었나...
PC3:서 유나: 그럴지도요. (요금통에 넣은 가시를 생각한다......)
PC2:정 수임: 신기하게 생겼네...(같이 과일 보고있음)
PC3:서 유나: (요금통에서....가시를 꺼내서.....과일을 쿡 찌릅니다)
PC2:정 수임: (기분나쁜 비주얼에 흠칫한다)
PC3:서 유나: (가시로 어케저케 찢어봅시다.....) (유나는...호기심을 참지 않아)
PC2:정 수임: (요즘 젊은 사람들은 용감해...)
: 무척이나... 새빨갛습니다. 붉은 액체가 바닥으로 뚝뚝 떨어집니다.
PC3:서 유나: 진짜 피 같네요. (호기심 충족!)
PC2:정 수임: (흐어...)(버스 바닥에 떨어져내리는 붉은 액체를 살짝 찡그려 가늘게 뜬 눈으로 봅니다) 이거...말라붙으면 일이겠는걸요... (그러더니 근처에 있는 손걸레를 가져와... 흉흉한 액체를 닦습니다)(그러던 중에 무언가 발견한것이 있었을까...정리로 열매를 조사 가능할까요)
PC2:정 수임: PC2:정 수임 ROLL 정리 8
목표치: 5
: 열매라고 생각했던 것은, 사망한 인간의 머리였습니다.
PC1:서 지현: PC1:서 지현 ROLL 종말 8
목표치: 9
PC2:정 수임: PC2:정 수임 ROLL 종말 4
목표치: 7
PC3:서 유나: PC3:서 유나 ROLL 종말 2
목표치: 11
3장 남게 됩니다.
처음부터 클라이맥스
아일: (근데 다 목표치가 미묘해서 부적도 애매하다..)
(To PC2:정 수임): 유나에게 부적 사용하실 의향 있으신가요?
(From PC2:정 수임): 사용할게요!(잊고있었음)
PC2:정 수임: (유나에게 부적 사용합니다!) 유나 다시 굴려주세요.
EG (GM): (부적으로 다시 굴려서 펌블 아니면) (펌블을 없었던 취급합니다.)
PC3:서 유나 ROLL 종말 11
목표치: 11
?
EG (GM): (대단하시다... 목표치 11을...)
카스티안: 이게되는거군요....부적정말감사합니다.....
EG (GM): 이제 지현은 액막이의 비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시겠나요?
PC1:서 지현: (지금까지 팔에 걸고 있던 실팔찌를 만지작거린다)(비밀 확인합니다) 쇼크로 지현 이성치 -1, 착란 돌입
카스티안: 얘들아!!!!!!!!!!!!!!!!!!!!!!!!!
: 나무는 PC 전원에게 액막이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유감이네요........
PC1:서 지현: 나는 그냥 회사에 출근하려고 했을 뿐인데...
PC2:정 수임: (실감이 나지 않는다는 표정...)
PC1:서 지현: 그럼 나무님이 신이에요? (어이없다는 눈으로 나무 봄)
NPC:나무: .... 그렇다고 할 수 있겠네요... (무기력하게 긍정한다.) 신이었던 거였어요.
PC3:서 유나: 아직 불완전하시니까요. 그런 거죠?
: 그럴 것입니다. 아직 완벽하게 현현하시지 않았으니, 저렇게 무기력하신 것이겠죠.
아일: (세계의 의지가 극존대를 쓰기 시작했다)
(To PC1:서 지현): 느닷없지만, 당신은 오늘따라 광합성을 하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PC3:서 유나: 완벽하게 되면 좋겠네요.....그렇죠, 나무님?
(To PC2:정 수임): 머릿속에 푸른가지교의 교리 중 한가지가 웅웅거립니다. '나무가 부를 때, 우리는 나무가 내어준 우리의 생명을 겸허히 돌려주어야 합니다.'
PC1:서 지현: 어디 사는 무슨 사이비가 저를 선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신이 되기 싫거든요... 사람으로 살다가 사람으로 죽을 거거든요...
PC3:서 유나: 정정해드리면 신의 그릇인거죠. 신 자체가 아니라. (끄덕끄덕)
(To PC2:정 수임): 한때는 부정하며 빠져나왔지만, 지금은 어쩐지 그 말이 설득력 있게 느껴지며 저도 모르게 긍정하고 싶은 기분마저 듭니다.
NPC:나무: 세상 일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진행되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PC2:정 수임: (정신이 아득합니다... 정말로 나무가 신이라니... 이게 무슨 일이야)
PC3:서 유나: 자연은....위대한 존재니까요. 인간은 언젠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PC1:서 지현: 이런 세상은 싫어... (허름하게 의자에 늘어짐)
(To PC1:서 지현): 필사적으로 부정하려드는 당신입니다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경외심이 피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To PC1:서 지현): 제정신이 아닌 탓이겠지요.
(To PC2:정 수임): 나무, 그리고 자연은 신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오랫동안 배웠을 터입니다만...
PC3:서 유나: 하지만 이미 일은 벌어졌으니까요. (싱글싱글)
(To PC3:서 유나): 그렇습니다. 이 세상의 주인은 인류가 아닌, 자연인 것입니다.
(From PC3:서 유나): 정말 미친 사이비인것.....
NPC:나무: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묵묵히 자리를 지킨다.)
(To PC3:서 유나): (그러게 말입니다...)
PC2:정 수임:
PC3:서 유나:
PC1:서 지현:
EG (GM): (귓속말 여러분께 보내고 있었음...)
(To PC2:정 수임): 지금이라도 마음을 바꿔 먹으면, 자연께서도 용서해 주실지 모릅니다.
아일:
EG (GM): 차창에 들러붙어 마치 식물처럼 햇빛을 받는 모습을 보입니다.
PC1:서 지현: (광합성 하듯이... 붙어있음...) 헉, (정신차리고 창문에서 멀어짐)
NPC:나무: (광합성 하시나 보다...하고 봄)
: 첫 광합성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만, 다음에는 꼭...
NPC:나무: 익숙해지시면... 할만해요... 광합성..
PC1:서 지현: 익숙해지고 싶지 않아요(으앙)
PC3:서 유나: 신의 그릇이 될 거니까 익숙해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은은)
(To PC1:서 지현): 숲이 된 버스가 제 집처럼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To PC2:정 수임): 숲이 된 버스가 제 집처럼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PC3:서 유나: 싫어도 어쩔 수 없는 걸요. 이미 벌어진 일이니까.
(From PC1:서 지현): (내 집은 도시에 있다고)(이성 찾으려고 뇌에 힘줌)
(To PC1:서 지현): 애써 버티는 당신입니다.
PC1:서 지현: (흐릿하게 의자에 누움...)
PC2:정 수임: (혼란스러운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 떄문이지, 발치를 휘감는 덩굴을 쳐내지도 못하고 있다)
(From PC2:정 수임): 괴로워요... 백스토리에 소중한 사람같은것을 만드는게 아니었는데(눈물팡)
PC1:서 지현: 기사님, 발... (대신 쳐낼 기력은 없고 기사님만 톡톡 건드림)
(To PC2:정 수임):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토닥...)
: 피톤치드 향에 어느 사이엔가 홀리기라도 했는지, 당신들은 무엇이 허상이고, 무엇이 현실인지 이제는 분간할 수조차 없습니다.
NPC:나무: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계속 피톤치드가 방출되어 간다.)
PC3:서 유나: 신의....위대함은 인간이 알 수 없는 법이죠....
PC3:서 유나: 신께서는 그저 존재하실 뿐이고.....인간은 그것에 영향을 받는 것 뿐이에요. NOOOOOOOOOOOOOOO
PC1:서 지현: (신이고 뭐고 집에 가고 싶다는 얼굴)
(To PC3:서 유나): 신께서는 전지전능하시므로, 미천한 인간따위 그 큰 뜻을 알 수 없습니다.
EG (GM):
(From PC3:서 유나): 옳습니다 미물인 인간따위는 신의 뜻을 알 수 없으니 마냥 따라야하는 법입니다
아일:
(To PC3:서 유나): (좋습니다... 그 자세입니다...)
PC2:정 수임:
PC3:서 유나:
카스티안:
PC2:정 수임: (넋이 나간 얼굴, 혼란한듯한 표정...)(초점없는 눈으로 창밖을 바라보며...장면을 종료합니다)
아일:
Vage. K:
EG (GM): 메인 페이즈 마지막 플레이어 장면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전원 / 혼자 / 자율 / 그외)
: 차임벨에 이어 안내 음성이 나온다. "다음 정류장은 없습니다."
PC3:서 유나: 종말의 다음은 없으니까요. (수긍함) 말 그대로.....끝인 거예요.
PC1:서 지현: 집에 보내주세요... (허름)
PC3:서 유나: 신의 그릇이 되실 건데요. 집에 가실 수 없어요.
PC3:서 유나: 이제....신께서 몸에 자리를 트실 거랍니다.....
PC2:정 수임: (그런건 누가 정하는거야...)
PC1:서 지현: (탈 때는 마음대로였지만 내릴 때는 아니란다...)
PC3:서 유나: ......나무님, 그래서.....제물은 뭘까요? 뭘 말하는 걸까요?
PC3:서 유나: 불완전한 신은 신이 아닌 거잖아요?
(To PC3:서 유나): 인간...을 바쳐야 하겠네요... (두사람을 곁눈질한다.)
(From PC3:서 유나): 나무님한테 말을 걸고싶어(하는법을 모르니까 이지님께 말합니다.......
(From PC3:서 유나): 어떻게 바쳐야할까요?
(To PC3:서 유나): (목신 강림 의식의 절차는 클라이맥스 개시시 자세히 공개되겠습니다..)
(To PC3:서 유나): 클라이맥스에서 가능...
(From PC3:서 유나): 제 메인페이즈에서......더 조사할 것이 있을까요?(흐릿해짐...........감정판정하면 광기가 와르르되고......
(To PC3:서 유나): PC1의 비밀이 남아있기는 합니다만... 감정판정도 나쁜 선택은 아닐 듯합니다.
(From PC3:서 유나): 음..........(곰곰 1비밀을 털고 클맥가서 제물로 바쳐버리겟습니다
(To PC1:서 지현): 사명 갱신 하시나요?
(To PC2:정 수임): 사명 갱신 하시나요..
PC3:서 유나: 신의 그릇이라.......(지현을 빤히 봅니다) (멋진 상황 속에 있는 사실에 대해 기뻐하며 기쁨으로 지현을 조사합니다)
(From PC1:서 지현): (합...니다... 이대로 나무의 그릇이 되고싶지 않다...)
PC3:서 유나: PC3:서 유나 ROLL 기쁨 8
목표치: 5
(From PC2:정 수임): 후 고민되네요................ 갱신 합니다.
PC3:서 유나: 이런......(안타깝다는 듯 히죽히죽 웃음)
PC3:서 유나: 운명이었던 거네요, 지금 이 상황은.
: 버스는 이제 은행나무 길을 달리고 있습니다. 샛노란 잎으로 시야가 노랗게 물듭니다.
PC3:서 유나: 이 세계는.......운명의 실이라는 멋진 것으로 움직이고 있답니다........(황홀함) 그러니까, 자신의 운명을 마칠 시간이 왔다고 생각해요......(히죽)
: 실로 종말에 어울리는 풍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PC1:서 지현: 싫은데요... 저는 아직 하고 싶은 일들이 잔뜩 남았는데.
PC3:서 유나: 안 그런가요, 나무님. 신의 위대한 뜻은 인간이 알 수 없는 법이고......그것을 따라야겠지요. 거스를 수 없는 법이지 않겠나요? (남의 말 안 들림)
: 나무는 대꾸하지 않고 그저 때를 기다리듯이 관망합니다.
PC2:정 수임: (복잡한 표정으로 창밖만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나의, 혹은 인류의 업보인가?)
PC3:서 유나: (조심히 바닥에 굴러다니는 열매를 주워서 빈 좌석에 올려둡니다) 멋진 종말을 관전해줄 사람들이랍니다. (혼자 즐거워함)
(From PC3:서 유나): 찐미친놈이되엇어요
PC3:서 유나: 덩굴님도, 이 열매들도. 모두가 신의 강림을 기다리실 거예요. (황홀하게 웃음)
(To PC3:서 유나): 카스티안님의 신도 RP... 언제봐도 최고입니다...
PC3:서 유나: 그러니까.......부디, 그 운명에 잘 따라주시길. (환하게 웃어줌)
EG (GM): 지현, <예지몽> 공개해 주세요.
카스티안: 그만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만해!그만광기터져!
(To PC1:서 지현): 현재 덱에는 카드가 순서대로 [일그러진 마음/왜 나만?!/거동수상/이질적인 언어/맹목]이 있습니다. 한장 획득하시고 순서 변경하시고 싶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Vage. K: (이성치 너무 너덜너덜한데요...)
EG (GM): 처리하는 동안 26분까지 휴식하겠습니다..
(From 아일): (뭐가... 제일 안 터질까...)
카스티안: (어제 처음 착란상태를 안 알못은 괴롭다)
EG (GM): (진통제 사용하면 착란에서 벗어날 수야 있지만...) 있는데요
(From 아일): (일그러진 마음 획득하고 순서는 이질적인 언어를 맨 앞으로 둘게요...)
카스티안: ㅋㅋ....ㅋㅋㅋ........후기에 화낼거야 26분까지 휴식이니 전 화장실을 다녀오겟습니다.......
Vage. K: 저희 진통제 사용은...어떻게 처리되나요...?
EG (GM): 전투 개시 전에 안내 드리겠습니다..
PC3:서 유나: 왜 그렇게 시무룩해하세요. 아....불완전하시기 때문인거군요. 불완전하시기때문에 인간처럼 감정을 가지시는 거예요......
: 그리고 자리에서 일어나며 말을 이어나갑니다.
NPC:나무: 인간은 제물의 머리를 베어 열매로 걸었으며, 몸은 양분으로 바쳤습니다. 계약은 완성되었습니다. 다만... (지현 가리키고) 당신이 지닌 액막이의 힘이, 제가 당신에게 다가가는 것을 막고 있었습니다.
PC1:서 지현: ... (말없이 실팔찌를 감싸쥔다)
NPC:나무: 그리고 액막이의 효력이 다한 지금……
EG (GM): 의식 [목신 현현을 저지하기], [목신 강림시키기] 시트를 공개합니다.
: 이 괴이한 공간은 목신이 현현하기 직전 존재와 비존재의 사이에 걸쳐 있는 상태입니다.
NPC:나무: 저를 막을 기회가 있다면 지금뿐입니다. ...저는 저를 불러낸 인간들의 의지에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미안합니다.
(호기심 분야 판정이므로 실패해도 생명력 또는 이성치 1점 지불하고 1회 재도전 가능)
EG (GM): 공포판정입니다. 지정된 특기로 각자 부탁드립니다.
PC1:서 지현: PC1:서 지현 ROLL 약품 11
목표치: 6
카스티안: PC3:서 유나 ROLL 맛 7
목표치: 7
PC2:정 수임: PC2:정 수임 ROLL 탈것 9
목표치: 5
PC3:서 유나: 헉 저 잘못해서 저쪽으로 굴렷는데 괜찮나요
에너미 데이터를 공개합니다.
: 신 속성이므로, 공포판정에는 성공했지만 광기카드를 한장씩 받겠습니다.
PC1:서 지현: (나무를 보며 그저 한없이 두려워집니다. 나는 이대로 신의 그릇이 되는가? 더 이상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는건가? 나는....)
EG (GM): 클라이맥스 전투 룰을 공개합니다.
아일: 저는 진통제로 어떻게 될 이성치가 아닌데요 사용...합니다
EG (GM): 수임의 이성치 1->2. 일단은 착란상태를 벗어납니다. 전투 개시하겠습니다. PC 전원 플롯(속도) 귓속말로 보내주세요.
Vage. K: 재밌고 머리아프네요...(울찌럭)
(From Vage. K): PC2:정 수임 의 플롯은 4
(From 카스티안): 4입니다...... 룰에서 다른 PC가 저 특기 판정 성공해서 강림시키기 의식을 실패하게 만들려고 할때 제가 부적으로 리롤시키는 건 가능한가요?
EG (GM): (끄덕) 모든 캐릭터 플롯 완료시까지 기다려주세요..
(From PC3:서 유나): 오너는....오너일뿐 유나는 사명을 실시하겟습니다...... 아이고 얘들아
(From PC3:서 유나): 여기서 보복 사용가능한가요......?
: 득시글거리는 식물들 탓에 더더욱 좁아진 버스인 탓에 두사람은 부딪칩니다.
PC3:서 유나: 어빌리티....보복 사용합니다.....
PC3:서 유나: PC3:서 유나 ROLL 생물학 5
목표치: 5
PC2:정 수임: PC2:정 수임 ROLL 생물학 8
목표치: 7
(휴)
(안도하는 탼)
(도토리를 바쳐야했나)(흐릿)
PC2:정 수임: 왜...왜 나에게만...(덩굴로 뒤덮힌 버스를 보며 수임은 억울한 표정을 합니다. 이제 좀 살림도 펴고 잘 살아보나 싶었는데...)
: 이후, 수임 제외 전원의 회피판정에 -1의 수정이 적용됩니다.
에너미:목신의 의지: 인간은 목신을 필요로 합니다. 그 기도에 부응해야만 하는 것이 저라는 존재이며. (나무뿌리를 지현에게 뻗는다.)
에너미:목신의 의지 ROLL 기본 공격 (공격) 10
어빌리티: 종말
목표치: 5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1d6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 뿌리가 지현의 신체에 흠집을 냅니다. 4대미지. 설득...해주실분...?
EG (GM): 설득은 자신의 차례에 가능합니다...
PC3:서 유나: 신의 의지를 인간따위가....인간따위가 알리가 없지요......(중얼)
아일: (그럼 아무도 설득 못하겠는데요)(착란 둘에 유나 봄)
EG (GM): 의식진행 부탁드리겠습니다... 착란이셔서 생명치 1 감소합니다.
EG (GM): (난이도를 상향했더니 하드코어 클라이맥스가 되어 버렸군요...)
PC1:서 지현: 세상에는... 목신이 필요해... (나무를 바라보며, 조용히 양손을 맞잡습니다) PC1:서 지현 ROLL 친애 6
목표치: 9
부적을.....사용합니다.........(침착.....)
: 평소 신앙심이 깊지 않은 그였기에, 닿지 않았습니다. (끄덕)
지현 다시 굴려주세요.
PC1:서 지현: PC1:서 지현 ROLL 친애 11
목표치: 9
(돌겟네)
PC3:서 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EG (GM): 속도 4 행동순서 정하겠습니다. 수임/유나 각자 1d6 굴려주세요.
EG (GM): 정신을 붙잡고 설득을 시도하거나, 의식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EG (GM): 양측 모두 지원행동이므로 도전시 생명력이나 이성치 1을 지불해야 합니다.
카스티안:
PC3:서 유나:
PC2:정 수임: (지현을 설득하겠습니다. 이성치 지불할게요)
EG (GM): RP와 함께 폭력이나 정서 분야 특기로 판정해 주세요.
(From PC3:서 유나): 지금....목신 강림은 1번이 충족된 상태인가요???
(To PC3:서 유나): 그렇습니다. 이제 2단계 진행 가능합니다.
PC2:정 수임: (지현의 손을 붙잡고...이렇게 말합니다) 돌아가야 할 곳이, 소중한 사람이 있잖아요. 우리는 여기서 주저앉을 수 없어요.(친애로 판정) PC2:정 수임 ROLL 친애 6
목표치: 5
(From PC3:서 유나): 3단계를 하려면 누굴 공격해야하는데 걍 공격때리나요....?
PC3:서 유나: (가라앉은 눈동자로 두 사람 바라봄)
(To PC3:서 유나): (끄덕) 명중 여부에 상관없이 아무나 공격...
PC1:서 지현: ...아. (수임의 말에 그제야 정신을 차린 듯, 눈에 생기가 돌아옵니다)
: 친애 섞인 설득 덕분에, 지현은 정신을 차립니다.
PC3:서 유나: 그러실 순 없어요....그러실 순 없어요. 인간은 그래선 안 돼. (중얼중얼) (낮게 가라앉은 눈동자다)
(To PC3:서 유나): 공격부터 해 두시는 걸 추천드리며..
PC3:서 유나: 신께서는.......제물을 바라시고, 강림하시길 바라시며, 현현하셔서 이 세계를 올바르게 이끄는 것을 바라시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요. (다시 요금통에서 꺼내온 가시를 꽉 쥐며 지현을 향해 웃는다)
제물이, 필요하다는 거랍니다.......(지현을 공격합니다)
(From PC3:서 유나): 기본공격 지정특기 맞을까요?
PC3:서 유나: PC3:서 유나 ROLL 소각 7
목표치: 5
PC3:서 유나: 신께서는 제물을 바라시며, 피를 바라시며......종말을 향해.....
PC1:서 지현: ...당신... (유나를 보고 뭐라 말하려다, 가시를 보고 몸을 피한다)
PC2:정 수임: (여기서...회피에 회상 쓰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PC3:서 유나: 인간은 모두 자연으로 돌아가야해요. 자연으로, 모든 것은.
PC1:서 지현: rolling 2d6-1 (힘내자 지현아)
= 2
유나, 1d6로 대미지 굴림.
PC3:서 유나: (히죽히죽 웃고 있음) 신께서는 모든 걸 바라시고 계세요. 지금의 모든 것을.
PC1:서 지현: (진통제 먹고 부활... 가능한가요...?)
PC3:서 유나: 자연으로 돌아가시는 거예요. 위대한 자연의 일부분이 되어주세요. 모든 것은, 신의 뜻대로. 마스터 장면이 발생합니다.
지현의 몸 곳곳이 식물처럼 변하기 시작합니다.
잎이 돋아나며, 머리카락도 푸릇푸릇한 색으로 변색됩니다.
또한 지현은 행동불능이 되지 않고, 인격도 유지합니다.
또한 더이상 [목신의 의지]의 공격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EG (GM): 지현은 다음 지현의 턴이 돌아올 때 자신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목신 강림시키기] 의식을 진행합니다.
EG (GM): 이 의식 판정은 앞선 방법으로 저지할 수 없습니다.
카스티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일: (근데...)(꿈이랑 죽음 목표치 봄)(안봄)
에너미:목신의 의지: 모든 것은, 목신의 뜻대로. (상황을 보며 턴을 넘깁니다.)
PC3:서 유나: (빈 좌석에 앉은 머리를 쓰다듬으며 신의 말씀을 듣고 있다)
PC1:서 지현: ...아. (눈 깜빡하며 자신의 몸을 한번 내려다보고) 결국... 이렇게 되었네. 미안해요, 기사님. 기사님 만큼은 집으로 돌려보내드리고 싶었는데.
운명에서는.. 벗어날 수 없었나봐요.
(의식 2단계 도전합니다...)
EG (GM): <꿈>으로... 판정해 주세요.
PC1:서 지현: PC1:서 지현 ROLL 꿈 10
목표치: 9
카스티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다살려줘요 아!!!!!!!!!!!!!!!!!!!!!!!!!!!!!!!!!!!!!!!!!!
EG (GM):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나 봅니다...
PC3:서 유나: 운명에서는 벗어날 수 없어요, 인간은, 운명에서, 인간은, 위대한 자연 앞에서 그저, 그저 따라야해요. (열매를, 머리를 만지작대며 중얼댄다)
EG (GM): 속도4의 순서로 넘어갑니다. 유나/수임 1d6 굴려주세요. 참가조건을 충족하지 않았으므로 의식은 진행할 수 없지만...
무작위로 PC 한 명을 [기본공격] 해 주세요.
(From PC3:서 유나): 어빌리티는 한 세션에 한번인가요.....?
PC2:정 수임: (무작위면 주사위를 굴리나요!)
(To PC3:서 유나): 1라운드에 한번입니다.
(From PC3:서 유나): ㅇㄴ그럼 또 사용가능하다는 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rom PC3:서 유나): 잘....써먹을 수 있는 걸....가져온 것 같아요.......
(To PC3:서 유나): 큰 그림... 이셨습니다... 정말..
EG (GM): (생명력이 0이지만 대미지는 받는다)
(From PC3:서 유나): 그와중에절 안 때림
EG (GM): (대미지를 받아도 행동불능은 되지 않으며...)
PC2:정 수임: (기본공격...굴리겠습니다......)
: 잔여 광기는 1장이니 혹시 펌블이라도 나면 탁류로 직행하겠군요... 굴려주세요.
PC2:정 수임: PC2:정 수임 ROLL 기본 공격 (공격) 5
어빌리티: 정리
목표치: 5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1d6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PC2:정 수임: (이렇게 된 이상 탁류를 노리나)
EG (GM): (덱의 광기가 전부 소진되면 배드엔드로 직행합니다..)
: 1d6로 대미지 굴려주세요. (의미는 없지만)
: 6대미지, 그러나 지현이 어느 정도 나무화가 되었기 때문인지 충격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6666?
NOOOOOOOOOOOOOOO
EG (GM): (현재화 광기 갯수만큼 추가 대미지가 붙으므로...) 종말이 머지 않았습니다.
PC3:서 유나: 신께서는, 모든 것의 끝을 바라시고 계세요.
에너미:목신의 의지: (목신께서는 가만히 지켜보시고 계신다.)
PC3:서 유나: 신께서는......제물을 바라시고, 인간의 종말과 함께 위대한 신의 뜻을....... 그러니, 제물을 바치겠습니다. 부디, 즐거이, 받아주시길. (의식 3번째 시도합니다)
<죽음>으로 판정해 주세요.
PC3:서 유나: 여기서......회상 가능한가요 비밀 밝히시는 연출 부탁드립니다.
PC3:서 유나: 모두들 이쯤되면 아시겠지만......(히죽히죽 웃으며 모두를 바라본다. 손에는 열매가 들려있다) 푸른 가지교는 목신의 현현을 바라고 계시답니다.......저는, 그 모든 위대한 뜻을 따르고 있어요. 아시겠죠? 이 뜻을, 이 운명을 따라주세요. 저의 신앙을 위해, 인류를 위해서.
수임의 이성치 -1
PC3:서 유나: PC3:서 유나 ROLL 죽음 9
목표치: 7
ㅁㅊ
아일: (아뇨 플러스 보정은 스페셜로 안 쳐줘요,...)
: 유나가 바치는 제물이 고스란히 목신께 전해집니다.
카스티안: 3번의식....페널티가 고의적으로 가려져있는 것 같은데
카스티안:
PC2:정 수임:
:
아일:
: 숲의 틈바구니에 묻혀 있던 출입문 이 열리는 소리가 납니다. 버스 바깥으로 나서 보면 또 다른 숲 입니다.
사람들은 곳곳에 뻗어오른 나무 주위에 모여 서로를 생매장하거나 목을 매면서 행복하게 웃고 있습니다.
세계는 나무에 덮여 멸망 을 맞습니다.
정확히는 멸망하는 것은 인간 과 인간이 만든 문명 뿐이지만요.
버스가 있던 자리를 돌아보면 거대한 세계수 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저 익숙한 나무의 모습은, 분명 목신 이겠지요.
아주 ,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PC3:서 유나: .....신께서, 강림하시었으며, 그 광경을 눈에 담을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아름다워요, 신이시여......(조용히 두 손을 맞잡고 눈을 감습니다)
PC2:정 수임: 아...아아...(그 광경을 보고, 공포에 질린것처럼 눈이 커다랗게 떠집니다. 그러나 이윽고 그의 얼굴은, 영혼 밑바닥에서부터 피어오르는 환희와 경이에 찬 표정으로 변해갑니다. 나무께서 이 세계에 주신 생명, 이제는 거두어 갈 때이군요. 마치, 돌고 도는 자연의 흐름과도 같이, 운명적으로.)(수임은 버스에서 내립니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풍경과 하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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